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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7일(수) 스펄전의 아침묵상: 여호와여 도우소서

작성자에이프릴|작성시간26.06.17|조회수77 목록 댓글 12

제목 : 여호와여 도우소서
요절 :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가 인생 중에 없어지도소이다"(시12:1)
 
다윗은 세상에 신실(信實)한 사람이 드믄 것(소수)을 한탄하고 주께 간구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다윗(그 사람, The creature)은 낙심할 때 그의 주님이신 창조주에게 달려 갔습니다. 분명히 그(다윗)는 그의 연약함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는 하나님께 도움을 부르짖지 않을 것입니다. 동시에 다윗은 그 자신 진리를 위하여 숨김 없이 노력하려는 의도가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도움"이란 말은 우리들 자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경우에는 적용될 수 없는 단어입니다. 이 시편 기자(다윗)는 심사 숙고한 기도를 갖고 그의 하나님께로 곧장 달려간 것입니다. 그는 자기가 무엇을 구하고 있는 것과 그것을 구할 곳을 알고 있습니다.
주여, 우리에게 그 똑같은 복된 방법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옵소서. 이 기도를 사용해야 할 경우는 아주 많습니다. 바로 이 기도는 하나님의 섭리에 의하여 고난을 받는 지친 신자들이 다른 세상의 모든 도움이 그들에게 아무런 소용이 없을 때에 할 수 있는 매우 적합한 기도입니다.(즉 얼마나 적합한 기도인지요) 기독교 교리(진리)를 이해하지 못해 어려움에 빠져 있는 학생들도 위대한 스승이신 성령에게 "여호와여 도우소서"라는 이 부르짖음을 갖고 기도 함으로써 종종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내적 갈등과 싸우고 있는 영적 전사들도 영적능력의 강화(증강)를 위하여 하늘의 보좌에로 이 기도를 올려 보낼 수 있습니다.
이것("여호와여 도우소서")은 그들의 요구를 위한 기도의 본(model)이 될 것입니다. 천국을 위하여 수고하는 일꾼들은 이렇게 함으로써 필요한 때마다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의심과 불안(심리적 공황)속에서 주님을 찾고 있는 죄인들도 이와 같은 힘있는(설득력 있는) 간구(기도)를 올릴 수가 있습니다. 사실 이 기도는 모든 경우에, 모든 때에(언제나), 그리고 모든 장소에서 필요한 영혼들에게 상황의 역전(逆轉)(소생)을 이루어 줄 것입니다.
"여호와여 도우소서" 라는 기도는 우리가 살 때나 죽을 때나 고난을 당할 때나 수고할 때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든지 적합할 것입니다. 우리의 도움은 여호와 안에서 발견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호와께 부르짖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맙시다. 우리가 예수님을 통하여 진지하게 기도를 드린다면 우리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확실합니다. 주님의 인격적 품성이 우리에게, 주님은 그의 백성을 떠나지 않을 것을 보장하고 있습니다.(확신시켜 주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인 예수님은 모든 선한 것을 우리에게 다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서약의 보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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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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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장코뱅 | 작성시간 26.06.17 시12:1
    <호크마 주석>

    여호와여 도우소서 - '여호와여 구원하소서'라고도 번역될 수 있는 이 말은 여호와하나님의 즉각적인 개입을 요청하는 말이다(3:7;6:4;7:1, Kraus).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 혹자는 이 구절을 경건한 자가 악인들에게 멸절당하는 상황으로 해석한다(Kraus). 마치 사울왕이 놉의 제사장들을 도륙한 것과 같이(삼상 22: 18, 19) 악인들이 경건한 자들을 살해한 것으로 본다. 이에 반해 혹자는 이 세상에서 경건한 자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당시 사회가 극도로 부패해 있었다고 해석한다(Calvin, Craigie, Lange). 아마도 후자의 해석이 옳을것이다. 이렇게 볼 때 본시를 기록한 당시의 사회상은 엘리야 시대의 이스라엘 사회와 유사했을 것이다(왕상 19:10). 그런데 이러한 시대적 상황이 다윗 통치시기 중 어떤 때를 지칭하는지는 분명치 않다.
    충실한 자가 인생 중에 없어지도소이다 - 다윗은 충실한 자를 찾으려 했지만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다. 그만큼 당시의 사회는 극도로 부패하여 있었다. 여기서 '충실한 자'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에모님'(* )은 하나님의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는 자를 가리킨다(Kr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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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천이다 | 작성시간 26.06.17 네, 알겠습니다.
  • 작성자노베 | 작성시간 26.06.17 세상에 신실한 이들이 사라져가는 낙심의 때에, 나의 연약함을 정직하게 고백하며 오직 창조주 하나님께로 곧장 달려가 기도의 본을 보인 다윗의 모습이 깊은 도전으로 다가옵니다.

    질병과 내적 갈등, 의심과 불안 등 삶의 모든 순간마다 "여호와여 도우소서"라고 간절히 부르짖을 때, 성령님의 확실한 응답과 예수 그리스도라는 신실한 보증으로 우리 영혼을 온전히 소생시켜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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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에이프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아멘!
  • 작성자노베 | 작성시간 26.06.17 세상의 신실함이 마르고 내적 갈등과 영적 침체가 밀려올 때마다, 나의 무력함을 겸손히 인정하고 유일한 창조주이신 주님께 곧장 달려가 "여호와여 도우소서"라고 부르짖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하신 보증과 성령님의 확실한 건져내심을 경험하는 은혜의 복된 삶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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