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2월13일(화) 스펄전의 아침묵상: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작성자에이프릴|작성시간24.02.13|조회수163 목록 댓글 9

제목 :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요절 :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요일3:1-2)

 

과거에 우리는 어떤 존재였는가 그리고 지금도 우리 안에서 부패한 마음이 강하게 역사하는 때가 있는 존재라는 것을 우리자신 느낀다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된 것에 놀랄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불리어지고 있습니다. 아들의 관계가 얼마나 굉장한 관계이고, 그것엔 얼마나 큰 특권이 따르겠습니까! 그 자녀가 아버지에게서 바라는 아버지의 보호와 애정은 얼마나 크겠으며, 또 아버지가 자녀에 대하여 품고 있는 사랑은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 모든 것, 그것보다 더 많은 것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갖고 있습니다.우리는 형님(예수그리스도)과 함께 하는 잠시(임시)의 수난(受難)에 관하여, 이것을 영광으로 받아들입니다. 성경은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 이니라"(요일3:1)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창피 당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이 주님과 함께 우리를 알아 주지 않는 것에 대하여 우리는 불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도 높여 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요일3:2) 이것을 글로 읽기는 쉽지만 실감(實感)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오늘 아침 그대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그대는 가장 낮은 슬픔의 골짜기에 있습니까? 불순한 마음이 그대 영혼 안에서 일어나 그대의 은혜가 발 밑에 짓밟힌 연약한 불꽃처럼 보입니까? 그대의 믿음이 거의 그대를 실망시키고 있습니까?(즉 그대의 믿음이 약해져서 그대에게 쓸모 없게 되었습니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대의 삶의 근거(믿음)가 되는 것은 그대의 은혜도 아니고 감정(느낌)도 아닙니다.(즉 그대가 받은 은혜나 기분에 의지하여 살지 마십시오) 그대는 단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아, 그러나," 하며 그대는, "지금 제가 어떤 처지(꼴)가 되었는지 보십시오! 저의 은혜는 밝지 못합니다. 저의 의는 분명한 영광으로 빛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면 요한일서 3장 2절을 읽으십시오.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것입니다."(요일3:2)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순결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신성한 능력이 우리의 몸을 깨끗이 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의 계신 그대로 보게 될 것입니다.(요일3:2)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코람데오 | 작성시간 24.02.13 우리는 이렇게 큰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차원이 다른 삶을 살아가는데 세상은 이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본문의 말씀이 크게 와닿네요. 주변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힘써 알리는 것이 우리들의 의무라는 생각에 어깨가 무거워지네요.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장코뱅 | 작성시간 24.02.13 좋은 댓글에 공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노베 | 작성시간 24.02.13 공감합니다22
  • 작성자장코뱅 | 작성시간 24.02.13 묵상 본문과 댓글들을 통해서 배우고 생각하고 또한 은혜를 받아서 좋습니다.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노베 | 작성시간 24.02.13 저도 공감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