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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람데오 작성시간26.01.02 new
소시니안으로도 알려져 있는 소키누스에게 보낸 칼빈의 편지가 흥미롭습니다. 아 이 사람은 이제 개선의 여지가 없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던 것 같네요. 질문지의 내용이.
칼빈 자신은 이쪽도 아니고 저쪽도 아닌 중간 지대, 회색 지대, 미묘한 논리를 배격하고 싫어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분명하게 잘 배웠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네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고, 분명한 진리에 서는 것은 거듭난 결과겠죠. 거듭남이 없으니 진리에 대해 확신을 못하고 자꾸 딴지를 걸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