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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의 여유

악한 얼굴 모습과 표정을 경계하는 성경구절

작성자포기브|작성시간26.06.17|조회수154 목록 댓글 15

성경은 마음의 상태가 얼굴과 표정, 눈빛을 통해 드러난다고 말씀하며, 악하거나 교만한 표정을 경계하라고 교훈합니다. 관련해서 묵상하기 좋은 대표적인 성경 구절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1. 교만하고 악한 눈빛에 대한 경계

 

성경은 악한 마음이 가장 먼저 '눈빛(표정)'으로 드러난다고 경고하며, 이를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행동으로 규정합니다.

 

잠언 6장 16~17절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 곧 그의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예닐곱 가지이니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잠언 21장 4절

"**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이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

* 잠언 30장 13절

 "눈이 심히 높으며 **눈꺼풀이 높이 들린 무리**가 있느니라."

 

2. 안색(표정)에 드러나는 죄의 위험성

 

마음의 분노와 악한 생각은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며, 그것이 결국 죄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하는 구절입니다.

 

창세기 4장 5~6절(가인이 아벨을 시기할 때)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이사야 3장 9절

"그들의 **안색이 알맞지 않게 증거하며** 그들의 죄를 말해 주고 숨기지 못함이 소돔과 같으니 그들의 영혼에 화가 있을진저 그들이 재앙을 자취하였도다"

※ 현대어 번역 참고: "그들의 얼굴 표정이 그들의 죄를 드러내고 있으니...")

 

3. 마음과 얼굴의 연결성

 

마음이 완악하고 비뚤어지면 얼굴 표정 역시 굳어지고 비웃는 모습이 됨을 보여줍니다.

 

잠언 7장 13절(유혹하는 자의 표정)

"그 여인이 그를 붙잡고 그에게 입맞추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굴로** 그에게 말하되..."

잠언 21장 29절**

"**악인은 자기의 얼굴을 굳게 하나** 정직한 자는 자기의 행위를 삼가느니라."

전도서 8장 1절

"사람의 지혜는 그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의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성경은 외형적인 얼굴의 생김새 자체를 정죄하기보다, **마음의 완악함, 분노, 시기, 교만이 얼굴 표정(굳은 얼굴, 높은 눈, 변하는 안색)으로 표출되는 것을 경계**하라고 가르칩니다. 반대로 지혜와 은혜는 사람의 얼굴을 부드럽고 빛나게 바꾼다고 말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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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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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노베 | 작성시간 26.06.17 new 마음의 상태가 안색과 눈빛으로 그대로 증거된다는 말씀 앞에 제 언행과 표정을 깊이 돌아보게 됩니다.

    가인처럼 시기와 분노로 안색을 바꾸거나 교만하게 얼굴을 굳히지 않도록, 늘 말씀으로 내면을 먼저 다스려야겠습니다.

    사나운 기운은 물리치고 오직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은혜로 가득 차, 부드러운 광채를 전하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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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에이프릴 | 작성시간 26.06.17 new 아멘!
  • 작성자노베 | 작성시간 26.06.17 new 내면의 시기와 분노는 십자가 앞에 못 박게 하시고, 오직 주님의 은혜와 지혜로 채워져 평안하고 부드러운 안색으로 세상을 비추는 주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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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에이프릴 | 작성시간 26.06.17 new 아멘!
  • 작성자에이프릴 | 작성시간 26.06.17 new 주님, 제 마음속에 나도 모르게 자리 잡은 교만과 시기의 조각들을 거두어 주시고, 완악한 눈빛과 사나운 안색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비뚤어진 마음으로 얼굴을 굳히기보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 앞에 영혼을 먼저 비추어 보며 정직하고 겸손하게 제 행위를 삼가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세상의 헛된 욕심으로 안색을 바꾸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부어주시는 은혜와 평강으로 내면을 가득 채워 얼굴에 부드러운 광채가 머물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오늘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입술의 말뿐만 아니라 온유한 표정으로도 주님의 살아계심과 성령의 열매를 증거하는 복된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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