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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지금이순간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7 1. 전효진한권행정법은 기본강의가 아니라 마지막에 정리용으로 봤습니다. 저는 마지막에 헷갈리던 부분이나 대충 넘겼던 부분을 다시 한번 체크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전효진한권행정법을 기본강의로 보신다면 저는 비추합니다. 한권행정법은 이미 기본강의를 들은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속도가 무척 빠르고 어느정도 안다는것을 전제로 하기때문에 처음부터 들으시면 학습효율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3.찐합노도 한권행정법과 마찬가지로 마지막 정리용이고 가장 기본은 기출을 회독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기출만 무한회독하시면 시간이 부족하시면 찐합노는 굳이 안보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지금이순간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4 기본강의를 1번 배속으로 들었는데 모르는 선지가 있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당연하게도 객관식시험인 소방간부 시험 특성상 수험생이 해야할 최종 목표는 개념을 쓰는 논술형이 아닌 다섯가지 선지중에서 하나의 정답을 골라내는 것것입니다. 이에 저는 개념강의로 돌아가지 않고 무작정 읽으면서 회독량을 늘려갔습니다. 처음부터 5회독 정도까지는 당연히 이해가 안가고, 그게 지극히 정상입니다. 거기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회독량을 늘려가면 처음에는 본인도 모르게 암기가 되고, 거기서 더 늘리면 자연스레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외우기만 했던 선지가 이해가 되기 시작하며 실력이 급상승하는 과정을 거친다고 생각합니다. (5,6회독을 해도 도저히 이해조차 안간다 하는 선지들은 해설을 자세히 읽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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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지금이순간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5 파이어 맨 1.5~6회 회독하였을때는 틀린지문이 어디가 틀렸는지 정도로 지문만 보았습니다. 5,6회차때 해설을 자세히 읽어도 이해가 완벽하게 안되고 다시 회독할시 어차피 기억이 안날거 같았기 때문에 '아 이부분이 틀렸구나' 하고 넘어가는 정도로만 보았습니다. 후기 본문에도 한번 언급했듯이 무한반복하다보면 왼쪽페이지를 풀면 오른쪽 페이지 지문들이 생각나는 경지에 이르게 되는데(13,14회독차쯤으로 기억합니다) 그에 준하게 기출을 반복하시면 좋은결과가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
2. 누군지 잘 몰라서 방금 찾아보았는데 비슷한거 같습니다. 공무원 객관식 시험의 합격법은 개인마다 분명히 다르지만 짧은시간에 합격할 수 있는법은 기출무한회독만큼 효율적인게 없다고 생각합니다.(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3. 네 기본강의는 1번만 보고 본적이 없고 행정법만 '전효진 한권행정법'으로 마지막에 배속으로 들었습니다.(후기 본문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전효진 한권행정법' 도 기본강의는 아니고 기본강의,기출을 다 돌린 수험생을 대상으로 마지막에 개념정리 정도를 하는 강의입니다.
올 한 해 원하시는 결과 이루시길 바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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