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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기 선교사 환영모임 보고

작성자해맑은이|작성시간11.11.19|조회수175 목록 댓글 6

김준기 선교사가 오랜만에 한국에 방문한 것이 벌써 2주가 되었네

정말 바쁘고 세월이 유수같이 지나는 것 같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김준기 선교사의 방한 소식이 너무 급하게 공지되어 동기들이 개인 사정과 일정들로 인해 많이 모이지 못해

아쉬웠지만 개별적으로 서로 소식을 나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7일에 방한하여 1주간 한국에 잠시 있다가 일본으로 다시 귀국한 김준기 선교사

이번 방문 목적이 막내 아들의 유해를 안치할 납골당 문제가 왔다고 합니다.

 

* 1차 모임

그래서 급하게 공지하여 번개팅하여 11월 9일에 인천에서 만나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참석자 - 김준기 선교사, 최종의, 이철수, 윤병국, 김재겸

장소 -  인천 소래포구에 있는 버섯 불고기 샤브샤브 (이철수 목사가 섬겨 주어서 감사)

수요일이라 수요예배로 부담이 되었지만 그래서 함께 해 주었던 동기들에게 감사, 감사

 

2차 모임

다음날 목요일에 신현광 교수와 김준기 선교사가 개별적으로 만나기로 했는데 다시 나에게 연락이 와서

(인천에서 만나길 원하였기에 - 김준기 선교사가 안식년에 1년동안 인천에서 온 가족들이 기쁨으로 지냈던

추억이 있는 곳이라) 내가 감초가 되어 함께 참석했습니다.

- 김준기 선교사가 거주하던 인천자유공원쪽에 있는 제일장로교회(인성학교재단) 근처에서 만나 신포동으로

가서 신현광 교수의 접대로 맛있는 갈매기살을 푸짐하게 먹고 김선교사가 안식년에 있을 때에 아내가 데이트하던 인천자유공원에 있는 멋있고 정감있는(바닷가가 내려다 보이는) 카페에서 밤늦도록 3명의 사나이들이 오랫동안 만담을 나누었습니다.

- 끝까지 섬겨주었던 신현광 교수에게 감사, 감사

 

* 김준기 선교사의 의견

1. 할 수 있다면 동기모임을 일본에서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함 - 일부 몇사람이라도 온다고 해도 환영함

2. 다음번 방한 계획은 2년후에 아내와 함께 한국에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 함

3. 자기에게 동기들의 짧은 맨트들을 보내 준다면 선교하는 일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로 도움을 요청함

 ( 카페에 김준기 선교사를 위한 항목을 만들어 그 쪽에 응원 릴레이 댓글을 달아주었으면 좋을 것 같은데

  김경진 목사와 의논한 후에 공지할 계획)

 

 

              * 사진기가 없어서 핸드폰으로 밤에 찍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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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한주 | 작성시간 11.11.20 친구들! 얼굴들이 하나도 안 늙었어. 종교인 평균수명이 가장 길다는 말이 맞나봐^^ 일본 모임에 나도 가보고 싶네. 준기 선교지 웹주소나 이메일이 있으면 알려주게.
  • 작성자johnchoi | 작성시간 11.11.23 반가운 얼굴들이네..준기목사가 일본선교를 위해 헌신적으로 사역하는 것을 늘 감사하네. 현광교수는 지난 번에도 큰 턱을 쏘았는데 이번 만남에도 역시 큰 턱을 쏘고 계시구만..그런데 전공이 바뀌었냐? 샤브 샤블로지로? 이제 그대 모습에서 교수님 모습이 그대로 풍기는 구만..종의 목사는 여전히 홍안이네 그려. 주어진 환경과 여건은 다르지만 주안에서 최선을 다해 최상으로 드리고자 열망하는 주님의 종들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넘치길 기도하네..일본 모임? 나도 찬성하네..반드시 부부모임으로 하게나.. 잘 나가다가 쫓겨나지 않게... 멀리서 친구 동진
  • 작성자목련 | 작성시간 11.11.25 김준기선교사님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부모라면..
    반가운 얼굴들 ...정말 그대로(^.~)네요. 머리만 조금 희어졌을 뿐 ..
    일본에서 동기모임 ..정말 좋으네요. 시간과 형편이 되시는 동기들께서는
    부부동반으로 모이면 정말 좋겠네요.
    최동진목사님말씀대로 쫓겨나지 마시고 동부인하십시오.
    박한주목사님 반가와요.
    카페 파란돌(?) 분위기 있는 곳에서 모이셨군요.
  • 작성자김준기 | 작성시간 11.11.26 자식의 흔적을 한국 땅에도 남길수 있음은 저희 가족에겐 큰 은혜였답니다.
    동기들의 많은 위로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이메일은, 세 아이들의 이름을 포함시킨 yunjinsu@gmail.com입니다.
  • 작성자정순량 | 작성시간 11.11.30 준기에게 그런 일이 있었다니 부모의 심정 무엇으로 표현할지~~~!
    사람의 길을 알 수 없으니~~
    구도의 길도 끝이 없구려~
    주 안에서 늘 평안하시게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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