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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제 김권섭 작성시간20.07.22 손 위 누님은 아래 동생에 대하여 사랑함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변함이 없는 듯 싶습니다. 저도 칠십대 중반이고 누님도 칠십대 후반인데도 불구하고, 저를 지금도 만나면 누님이 어려서 저를 위하는 마음이 예와 똑 같으니 지금도 누님을 뵐 때면 제가 어렸을 때로 돌아 간듯합니다. 이제 황혼이 되었으니 누님에게 은혜를 갚아야 하겠는데 누님을 만날 때면 지금도 은혜를 입으니 하나님이 주신 선물처럼 느껴집니다. 청석님의 누님에 대한 애절한 사연 공감이 가고 심심한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글을 통해 청석님의 순진무구함이 절절이 강물처럼 샘물처럼 촉촉이 젖어듭니다. 좋은 글 잘 읽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