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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의 타락

작성자청석 임병식| 작성시간26.06.17|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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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仁齊 김권섭 작성시간26.06.17 new 이발소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출발하여,
    날카로운 인간 본성 성찰을 거쳐,
    따뜻한 人性論으로 歸結되는 明澄하고 品格 있는 인생론적 秀作입니다.^^
  • 작성자 청석 임병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7 new 머리를 자르며 머리가 여름철에는 더 빨리 자란다는 말에 놀랐습니다.
    곧이가 들리지는 않는데 40년 경력의 미용사가 한 말이니 믿기로 했습니다.
    사람이 봄과 가을로 털갈이라는 동물처럼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것을 보며
    동물의 일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데, 동물은 먹이다툼 이외는 복수라는 것이 없는데, 사람은 감정에 따라
    살인도 불러오니 더 위험한 존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흉악범죄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 작성자 人山 이희순 작성시간08:01 new 정기적으로 이발을 하듯 마음속의 나쁜 것들도 그렇게 몰아내야겠어요 인성은 그저 형성되는 것이 아니니 마음과 행실을 가다듬는 일에 개으름을 피우면 안 되겠군요
    이발사의 말처럼 머리칼은 겨울보다 여름에 20% 정도 빨리 자란다고 합니다 온실 속의 작물을 떠올려 보니 이해가 되네요
  • 작성자 청석 임병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25 new 인간이 이성을 잃고 저질은 범죄들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많기도 하고,
    그 잔혹성을 치를 떨게 합니다.
    잘려자가는 머리카락을 보면서 마음속에 있는 나쁜 것들도 당연히 잘려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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