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그리운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18 자녀들이 부모에게 효도한다고 하지만 자기 방법대로- 자기가 옳다고 생각되는대로
효도하지만- 부모님의 마음은 늘 외롭고 슬프고 그 효도가 반갑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지만 " 자기 소견에 옳은데로 기준" 이 되어
"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지. 하나님은 이것을 원하실거야. " 하지만 하나님 기준에 맞지 않는
충성과 신앙생활이 너무 많지만 아무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 내 나름대로의 신앙"을 소유하고 있을 뿐입니다. 마르다는 주님을 음식대접으로 기쁘게 해 드리고 싶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마음이 분주하도록 노력했지만 결국은 주님의 책망을 듣고 말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그리운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18 에배소 교회가 버림을 당한 이유는 [처음 사랑]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처음사랑이란 처음에 가졌던 그 믿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한번 믿었으면 주님앞에 설때까지
변함없이 한결같이 믿어야하고- 철저하게 회개하고 성령을 받았으면 그 성령의 불씨를 꺼뜨리지 말고 주님앞에 설때까지 간직해야 하고- 한번 은사를 받았으면 그 은사를 주님앞에 설때까지 주를 위해- 영혼구원을 위해- 잘 사용해야 하고- 하나님을 잘 섬기기로 했으면 끝까지 변치말고 그 믿음 지켜 나가야 하고- 회개하고 그 이름 생명책에 기록되었으면 주님앞에 설때까지 그 이름을 유지하기 위해 생명과 전 인생을 걸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
답댓글 작성자 그리운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18 그리운소리 많은 기독교인들은 중도에 하차해 버린 사람들이 너무 많고
기도하다가 포기해 버린 사람들이 너무 많고- 충성하다가 그만 둬 버린 사람들이 너무 많고
믿음은 변절되고- 세상을 보니 매력있어 보이고- 누리고 싶는 것은 너무 많고- 재리의 유혹에 빠져 구원을 헌신짝 버리듯이 버린 사람들이 허다하며- 욕심 때문에 그 은사 지키지 못하고- 한번 타락해 버리면 양심이 화인맞아 두번다시 회개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 기독교인들이 너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