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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포 작성시간13.05.17 네 장애인에게 와이파이가 설치되어 무료로 그 집에서는 들어올수가 있어요 전도사님 꿈에 뵈었어요 교회하고 풍성한 것들이 가득차서 전도사님이 돌아다닐수도 없으시네요 ㅎ 십일조 부치는 날요 그리고 저의 친정엄마는 주일에 어린 손녀 장기자랑한다고 꼭 가야되겟다고 하시더니 하나님께서 책망하시구요 저도 장애인 아버님이 심부름을 시켜서 버섯 갖다 준것이 저의 집이 비가 세고 더러운 사람들이 여기져기에서 들어오는 것을 보여주ㅅ셔 다시는 그런 심부름 하지 않겠다고 하나님께 회개기도하고 정신 바짝차리고 살아야 하는것 또 깨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