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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오윤(모) 작성시간00:47 new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몇 번을 외쳐도
그 자리에서 그 모습으로 공부하고 있을 우리 해성이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습니다.
면학 끝나고 기숙사 가서는 부디 편하게,
얼른 잠자리에 들기 바랍니다.
딱지치기처럼 한 방으로 뒤집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가위바위보처럼 운에 맡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줄다리기처럼 지난하고도 힘든 싸움이네요.
줄다리기 줄~ 맨 뒤에 가서 엄빠 몸을 내던져 줄을 힘껏 당겨주고 싶다만
그래도 반칙은 안되니까
옆에 서서 큰 깃발 세차게 흔들며 목청껏 외칩니다.
얘들아, 힘내! 잘 하고 있어! ♡.♡
정시온 선생님~ 늦은 시각까지
해성이들 곁을 든든히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