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창용작성시간06.03.10
...원당님 반갑습니다.. 좋은 내용인데.. 답글이..-_-;;; 그래서 의견 조금 적어 봅니다,.공부 오래 하신 분들 의견들이 대체로 자평진전의 유용함엔 동의 하시는데,.. 서락오님의 해석에대해선 말이 많더군요. 심하게 말해 서락오님은 엉터리다고요...실은 일본및 대만에선 이미 서락오님 주해에 대해선 진작부터...
작성자창용작성시간06.03.10
이.. 진리로 알려졌었읍니다..즉 썩은 고기를 가만히 두어도 언젠가 그 안에서 파리가 생긴다.. 등의 이론입니다.. 그 이론은 18세기 들어와서야..밀봉하고 살균한 병안에선,, 파리가 생기지 않는다는 실혐이 공개돼기 전까진 진리였었읍니다..즉.
작성자창용작성시간06.03.10
실제 검증해보지 않고.. 머리속에서만 창작한 이론들이 판치고 있는듯 하더군요...유명인의 말이라고... 진리는 아닌데..현실은 유명인의 말이라면 그 말이 어느정도는 진리인듯이 통해지는가 봅니다.. 적어도. 그 말이 실험검증을 하지 않는 이상에는요...서락오님 유명인 이었나 봅니다...
작성자무심산방작성시간06.03.11
일본과 대만에서 서락오만 재평가 되는 것이 아니랍니다. 우리와 달리, 대체로 그들은 고전의 교조적 예속을 벗어나 새로운 명리학을 추구하는 분위기이죠..또 서락오만 엉터리라고 평할 근거가 없죠. 어디에서,누구에 의해서, 창용님 말씀처럼 서락오의 이론이 실전에서 엉터리 주해로 판정되었다는 것인가요? 그도 물론
작성자무심산방작성시간06.03.11
여타 다른 고전학자들 처럼 완벽한 이론가는 아니겠지만, 적어도 현 명리학에 가장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사람중의 한 사람이죠. 그는 구구각색의 모습으로 비친 적천수와 자평진전의 일치점을 찾아서 명리학의 논리 시스템을 튼튼히 구축하여 명리학에 일대 획을 그은 인물입니다. 그런 가운데에
작성자무심산방작성시간06.03.11
자평진전의 고유한 영역을 훼손했다는 자평진전 골수 교조주의자들의 공격을 받기도 하지만, 그의 해박하고도 달통한 식견을 빌리지 않고는 고전의 많은 부분에서 이해난망이죠...어쨌던 그는 기존의 고전을 뛰어 넘어, 자신의 철학지평을 연 인물임에 분명합니다.
작성자구운몽작성시간06.03.11
이학문이 수학 공식처럼 딱 맞게 정답을 술술 풀어낼 사람은 한사람도 없겠죠 ..있다면 세상을 바꾸겠죠..즉 인간일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한일이 모두다 완벽할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곡해 되면 않돼겠지요 아직도 그분들이 펼쳐 놓은 책속에서 못 벋어나는 것이 부끄울 따름입니다.
작성자창용작성시간06.03.11
무심산방님과 구운몽님의 의견을 듣고 보니.. 제가 서락오님에 대해 너무 폄하한듯합니다..말씀대로 그분이 난해한 고전에 주석을 달아 후학들에게 방법을 제시해준 공은 인정해야겟읍니다..그리고 구운몽님말씀대로..완벽할수 없는 인간이 적어둔 내용을 진리로 여기는 점이 걸려서 적은 내용이 좀 과격햇는가 봅니다..
작성자창용작성시간06.03.11
....서락오님과 임철초님이 노력과 업적은 인정해야 겟지만.. 그 주해내용은... 검증해야할 부분이 상당히 잇다고 보았읍니다....상당부분이.. 소설해석같더군요,.,..마침. 청수님이 주역구절을 인용해둔 내용이 위에 잇더군요.어려우면.. 진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서락오님 주해는 상당히 복잡하더군요.
작성자창용작성시간06.03.11
....이수님이 자평진전주해에서 오류라고 지적한 내용중 하나를 기억더듬어 적어 봅니다. 월지 재성월의 기운이 천간에 투간한 재격의 경우..신강해야 성격이 된다고 기재돼어 잇는데 실전을 보면..월령을 실령한 경우 신강은 어렵습니다.원당님이나 여러 고수분들의 의견말씀대로 세력의 본부 월령을 실령하면...
작성자창용작성시간06.03.11
신강이 돼기 어려운게 사실 당연한데.. 어찌 신강해야 격이 성격된다는 원칙이 되는지..실전에선... 월령재성월의 기운이 천간에 투간돼어. 상하지 않고 건왕하면 신약해도.. 재격으로서 사용이 됩니다...이외에도 몇몇 부분들이. 그,분의 주해와 실전에선 차이가 잇는 부분으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