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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테리 작성시간07.10.26 그게 그겁니다. 소위 격국론자들이 격국용신을 취하며 일간중심의 강약을 무시하기 때문에 예전 하이텔의 첫 논쟁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때 이수는 철저한 서락오식 관법을 고수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점에서 서락오는 틀린 게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체의 영역이라는 팔자 원명과 대운에서는 격국성패가 더 유용합니다. 결국 이수도 변화의 과정을 거친 겁니다. 세운에서 부억희기라는 틀은 그대로 유지했는데, 그걸 보완하는 시도가 필살기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즉 서락오 이론의 정오를 잡아 정은 취하고 오는 버린 다음에 새로 보완한 것이다 정도로 대략 선을 그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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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테리 작성시간07.10.26 인당님...참 이수콤플렉스도 아니고,,,제가 이수명학의 변화 틀 운운한 게 마음에 걸리십니까. 과거에 많은 선배들이 다 쓰던 방법이다 이런 말은 좀 학자다운 표현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수가 없던 걸 만들어냈다고 한 게 아니라 그런 방법을 쓰는 논리를 세웠다는 점에서 평가할만하단 얘기죠. 인당님은 자평진전을 정확하게 해독하시는 분으로 보이는데 결국은 부정하시니 이것도 참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오행이나 십성이나 격국성패나 다 동떨어진 얘기가 아닌데, 장취단사하고 보완하는 자세가 제일 좋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