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합에서 젤 흔하게 보는 관점중의 하나가 서로의 부족한 오행을 갖고 있는 상대가 좋다는 것인데..
예컨데 남명은 木火가 발달한 사주라 金水가 없고 여명은 金水가 발달해서 목화가 부족한 경우 이런 궁합은
어떻게 보는 것이 옳겠습니까? 이럴 경우 대개는 남명의 억부 혹은 조후용신은 金水일 가능성이 높고 여명은
반대가 되는데 이때 서로의 부족한 오행은 보충해주고 있으나 용신은 다른데
따라서 이럴 경우 궁합은 좋다고 해야 할지 안좋다고 해야할지 고수님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역시 궁합도 서로 너무 편고해선 안된다는 이론도 있는 건가요? 혼자 궁리해봐도 아직 지식이 짧은지라
해결이 잘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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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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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유영혼 작성시간 08.02.04 오행은 멈추지 않고 순환해야 하는데 자기 사주에 뭔가 한두개의 오행이 빠져 있거나 약하다면 그것을 상대의 사주에서 찾아 보완해야 합니다. 희용기구한으로 볼 때 기신이든 한신이든 무관합니다. 제 의견으로는, 한 사람의 사주에 없어야만 하는 오행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기신 내지 한신이라도 자신에게 없는 오행은 구해다 써야 합니다. 사주에서 오행의 구조와 많고 적음, 부딪침, 막힘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 불리한 오행이라고 없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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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세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2.04 답변 감사드립니다.. 명식 자체의 측면으로 보면 이해가 됩니다. 근데 여전히 의문인건 大歲運을 따질려면 서로 용희신이 일치하는 측면을 더 중요시하는 견해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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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자유영혼 작성시간 08.02.04 두 사람의 사주가 서로의 부족한 오행을 보충해 주는 동시에 용희신이 같은 궁합이 좋은 궁합입니다. 막연히 오행이라고 하기보다는 정확히 간지 중에 어떤 글자가 가장 필요한가를 따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에게 갑목이 절실히 필요한데 사주에 없다면 상대방 사주에 갑목이 통근하여 강하여야 좋습니다. 또한 상대방 사주에 있는 글자가 내 사주에 어떤 작용을 일으키는가를 연결지어 보면 그 사람을 만나서 어떤 장단점이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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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선미 작성시간 08.02.04 저도 임상해보면 극과 극에서 살더라구요 ~ ^^ 안 맞지만 맞는다 하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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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세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2.04 답변 감사드려요..일단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질 가능성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