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희신에 대한 사견으로..
용희신은 행운법에서 중요한 요체가 된다..
가장 발복할 시기나..행운이 도래할 시기를 알아보는 것..
내 사주를 보완해주는 운이 오니 얼마나 좋은 시기인가..
용신(用神) : 중화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오행이다. 중화(中和)란 오행(五行)이 서로 견제와 균형을 이룬 것을 말한다.
민주주의국가에서는 三權分立이라 하여 입법부,행정부,사법부에 권력을 분할하는데 이는 견제와 균형을 통해 민주주의의 발전을 꾀하기 때문이다.
사주도 이와 마찬가지로 오행이 서로 적당한 견제와 균형을 이루고 소통이 잘 되면 사주가 중화되었다고 하고 이렇게 중화가 되었을 경우 발복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주가 중화된 경우는 드물고 힘이 한쪽으로 편중된 경우가 많으니 대운세운이 반대쪽의 힘을 도우면 힘의 균형을 이루어 중화가 되어 발복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내 사주 중에 기신이 있는 지 먼저 살핀다..기신을 제압하는 오행이 용신이다.
사주가 태왕하면 억부나 설기하는 오행이 용신이 되는데..
이때 억부할 것인가 설기할 것인가 고민이 되는데...
두 글자 모두 용신으로 취할 수 있지만..내 사주에 존재하는 글자 중에서..
천간에 투출한 글자가 아무래도 힘이 있으니까 그 글자를 용신으로 삼는다..(천간 우선 법칙: 뿌리 없는 천간은 용신으로 쓸 수 없다)
천간에 없으면 지지, 지지에도 없으면 지장간에서 용신을 찾는다..
*용신판단의 원칙
(1) 천간우선이다.
용신은 천간에 투출할 것을 우선으로 정하는 법이다. 천간에 용신으로 쓸만한 글자가 없으면 그 때 지지에서 찾는다. 지지에도 없으면 그 다음은 지장간을 본다.
전혀 없어도 꼭 필요한 오행은 사주에 없는 오행도 용신이 된다.
(2) 힘없는 천간은 용신으로 쓸 수 없다.
예컨대 신왕사주에 정관이 천간에 나와 있는데 절기상 휴수지이고, 지지에 재관이 일체 없으면 용신으로 쓸 수 없다.
실령하고 뿌리없는 천간은 용신으로 쓰지 못하는 법이다.
(3) 태왕한 오행이 있으면 이를 제압,설기하는 것이 용신이 된다.
대개 태왕한 오행이 忌神이 되니 어느 오행이 가장 강한지를 판단하면 이를 제압하거나 설기하는 것이 용신이 되니 용신을 찾기가 쉬워진다.
예컨대 재가 약하고 관성이 태왕한 것과 재가 왕성하고 관성이 왕성한 것은 모두 관성으로 힘이 모이니 관성이 태왕하다고 본다.
*용신찾는 법
(1) 용신을 찾을 때는 기신을 먼저 찾으라.
태왕하고 설기되지 않는 오행이 있으면 이것이 기신이다. 이 때는 이 기신을 제압하는 오행이 용신이다.
(2) 만약 태왕한 오행이 보이지 않고 모두 힘이 비등하면 이 때는 중화를 이루는 오행을 찾는다.
즉, 약한 오행을 찾아 이를 돕는 오행이 용신이 된다. 이 때는 용신을 극하는 오행이 기신이다.
예컨대 오행이 모두 힘이 비등한데 인성이 천간에 하나 떳는데 관성이 없다면 인성이 약하니 이 인성을 살려야 한다. 인수는 나의 뿌리가 되니 약화되면 안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때는 인성용신. 관성희신이 된다.
희신(喜神) : 일주가 기뻐하는 오행. 용신을 돕는 오행
예) 木용신, 水희신(이 경우 수목용신이라고도 함.)이면 忌神은 木을 극하는 金이고,
仇神은 水를 극하는 土, 한신은 火가 된다.
주의할 점은 희신이 무조건 용신을 생하는 것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목일간이 태왕하여 설기하는 화를 용신으로 삼았을 때는 화를 생하는 목이 희신이 아니다.
토가 희신이 된다. 목은 태왕하니 기신인 것이다.
목일간이 신왕하여 목을 제압하는 금을 용신으로 삼았을 때는 금을 생하는 토가 희신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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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연구생 작성시간 08.09.29 그럼,,목이 태왕하여,,화가 용이되고,,,토가 희신이 된다면 금이 약신이 되어,,토를 보호한다는 개념이 결국 기존의 억부법이 아닌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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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전사 작성시간 08.09.29 용신 찾아 어따 쓰려는지.... 차라리 이선종님처럼 福神을 찾든가 아님.. 부귀빈천을 찾는게 보다 현명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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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전사 작성시간 08.09.29 中和가 오행이 서로 견제와 균형을 이룬것 이라면.. 그건 흐리멍텅함과도 같은데... 바다는 물로 이루어져 있으나 제역할을 스스로 하고.. 산은 흙으로 이루어 져 있으나 능히 초목을 길러내고.. 사막은 능히 석유를 매장하여 중동산유국의 국부를 충족시키는데... 우리나라는 삼천리금수강산을 자랑하나 석유 한방울 안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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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전사 작성시간 08.09.29 허울뿐인 중화 보담은 차라리 치우치고 치우쳐 水氣太旺하여 태평양 바다를 이룬다면 거기에 그물을 드리워 고기를 잡고, 火氣태왕하면 사막을 이루어 석유를 팔아묵으면 돼고.. 차라리 알래스카에 부존자원이 더 많으니... 사물은 다 제 쓰임새가 있는데 사람들이 공연히 깎고 다듬고 하여 못쓰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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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푸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9.29 쓰임이 다 있겠죠 물론 그런데 용희신을 찾는 것은 그중에서도 가장 쓰임이 좋은 것을 찾는다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