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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신이란 상부상조라고 말할 때의 서로 相자이다. 용신을 도와준다는 의미일 것인데, 도와주는 자를 중심적인 글자로 본다면 상신이 곧 용신이다. 아래 자평진전의 글에서 용신을 격으로 상신을 용신이나 약신으로 놓고 각색해 본다. 읽어보고 어떤 생각이 드는지 느껴보기 바랍니다.
자평진전평주 19장-상신의 중요성을 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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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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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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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29 03:00
http://cafe.daum.net/jamidusu1/Duo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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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장. 상신(相神:喜神)의 중요성을 논함
月令旣得用神 則別位亦必有相 若君之有相 輔我用神者是也 如官逢財生 則官爲用財爲相 財旺生官則 財爲用官爲相 煞逢食制則 煞爲用食爲相 然此乃一定之法 非通變之妙 要而言之 凡全局之格 賴此一字而成者 均謂之相也
傷用神 甚於傷身 傷相甚於傷用 如甲用酉官 透丁逢壬則 合傷存官以成格者 全賴壬之相. 戊用子財 透甲己則 合煞存財以成格者 全賴於己之相 乙用酉煞 年丁月癸 時上逢戊 則合去癸印 以使丁得制煞者 全賴於戊之相
戊土 일간이 子水의 재성을 쓰는 경우에 칠살 甲木과 겁재 己土가 둘 다 천간에 투출하면 겁재가 칠살을 합거하고 재성이 살아 남게 되어 정재격이 성격이 된다. 이 경우에는 격국이 성격이 되는 것은 오로지 己土의 존재 때문이다. 따라서 己土가 용신이 된다. 乙木 일간이 酉金의 칠살을 격신으로 쓰는 경우에 년간에 식신 丁火가(용신) 투출하고 월간에 편인 癸水가(병신) 투출하였다면 식신이 파괴되어 파격이 되는데 이때 시간에 戊土가 투출하였다면 戊癸合하여 癸水가 합하느라고 丁火를 극하지 않게 되어 식신이 칠살을 제압할 수 있게 되므로 칠살격이 성격이 된다. 이 경우에는 격국이 성격이 되는 것은 오로지 戊土의 존재에 힘입게 된다. 따라서 戊土가 약신성 용신이 된다.
* 癸水가 亥月에 나고 천간에 정재 丙火가 투출했다면 재성이 월지의 겁재에 극을 당하여 작용을 하지 못한다. 이때 지지에서 亥卯未 木局을 이루게 되면 亥水가 변하여 木으로 되니 겁재가 변하여 식상으로 되어 결국은 재성인 丙火를 생하게 된다. 이 경우에는 전적으로 卯未의 상신에 힘입어 격국이 성격이 되는 것이다. 庚金 일간이 申月에 나고 癸水가 투출하면 설기하는 쓸모가 있겠는데 그러나 癸水가 월지에 통근하지 못하여 설기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는 못하고 있다. 이때 지지에서 申子辰 水局을 이루면 金이 水로 변하여 금수상함(金水相涵)을 이루므로 좋게 되며, 이런 경우에는 오로지 子와 辰의 상신에 힘입어 사주가 쓸모가 있게 된다. 이와같은 유형은 모두 상신의 중요성을 입증하고 있다.
癸生亥月 透丙爲財 財逢月劫而 卯未來會則 化水爲木而 轉劫以生財者 全賴於卯未之相 庚生申月 透癸洩氣 不通月令而 金氣不甚靈 子辰會局則 化金爲水而成金水相涵者 全賴於子辰之相 如此之類 皆相神之緊要也
庚金 일간이 申月에 나고 癸水가(용신으로) 투출하면 설기하는 쓸모가 있겠는데, 그러나 癸水가 월지에 통근하지 못하여 설기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는 못하고 있다. 이때 지지에서 申子辰 水局을 이루면 金이 水로 변하여 금수상함(金水相涵)을 이루므로 좋게 되며, 이런 경우에는 오로지 子와 辰의 통근지에 힘입어 사주가 쓸모가 있게 된다. 이와같은 유형은 모두 용신의 중요성을 입증하고 있다.
[참고] 癸水가 亥月에 나면 격신은 亥中 甲木이다. 천간에 정재 丙火가(식신용재격에 재가 용신으로) 투출했다면 재성이 월지의 겁재에(병신) 극을 당하여 작용을 하지 못한다. 이때 지지에서 亥卯未 木局을 이루게 되면 亥水가 변하여 木으로 되니 겁재가 변하여 식상으로 되어 결국은 재성인 丙火를 생하게 된다. 이 경우에는 전적으로 卯未의 용신에 힘입어 격국이 성격이 되는 것이다.
丁火 일간이 酉月에 나서 편재격인데 천간에 癸水 칠살이(병신) 있으면 파격이 된다. 이때 천간에 己土 식신이 있으면 기신인 칠살을 제압하고 편재를 생하니 성격이 된다. 그런데 다시 甲木까지 천간에 투출했다면 甲己合이 되어 己土가 합거하니 기신인 癸水를 제압할 수 없게 된다. 이렇게 되면 상신 己土가 파괴된 것이다. 이 모두 유정(有情)이 변하여 무정(無情)하게 된 경우이며 유용(有用)이 변하여 무용(無用)이 된 격국이다.
相神無破貴格已成 相神有傷立敗其格 如甲用酉官 透丁透癸 印制傷以護官矣 而又逢戊癸合 戊而不制丁 癸水之相傷也 丁用酉財 透癸透己 食制煞以生財矣 而又透甲己 合甲而不制癸 己土之相傷矣 是皆有情而化無情 有用而成無用之格也
丁火 일간이 酉月에 나서 편재격인데 천간에 癸水 칠살이(병신) 있으면 파격이 된다. 이때 천간에 己土 식신이 있으면 병신인 칠살을 제압하고 편재를 생하니 성격이 된다. 그런데 다시 甲木까지 천간에 투출했다면 甲己合이 되어 己土가 합거하니 기신인 癸水를 제압할 수 없게 된다. 이렇게 되면 약신 己土가 파괴된 것이다. 이 모두 유정(有情)이 변하여 무정(無情)하게 된 경우이며 유용(有用)이 변하여 무용(無用)이 된 격국이다.
凡八字排定必有一種議論一種作用一種棄取隨地換形難以虛擬學命者其可忽諸
*** 특이한 점은 보통 격신이니 용신이니 희신이니 기신이니 하는 것은 천간이나 지장간을 두고 말하는데, 산음선생은 월지 자체를 용신으로 보고 있다. 월지 자체는 그냥 격이라 부르는 것이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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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궈라 작성시간 09.03.29 "~~~아래 자평진전의 글에서 용신을 격으로 상신을 용신이나 약신으로 놓고 각색해 본다. 읽어보고 어떤 생각이 드는지 느껴보기 바랍니다.~~~" .ㅠㅠ 조은 선생님... 이건 아닌 듯 합니다. 자평진전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놔둬야 할듯 합니다. 자평진전의 용신과 상신이 짜는 격국의 판을 있는 그대로 놔두시는 것이 맞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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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태 작성시간 09.03.29 자평진전은 체의 영역으로 자평진전이 말하는 상신은 격국을 성격시키는 한글자를 말함이다.그리고 자평진전에서 "용신의 변화"를 보시면 월지가 꼭 용신이(이때는 격국 용신)아니라 월령을 득해서 투출한 것으로 용신을 삼고. 상신의 존재여부로 격이 성격되었음을 논한다. 이때 상신은 꼭 억부용신과 일체하지 않는다. 억부 용신은 용의 영역이므로... 체.용 분활이 완전하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들것이다. 나아가 변으로 나가면 더더욱 헷갈릴수 밖에. 심효첨은" 체"의 영역을 말하고 있는데 서낙오 대사께서 무리하게 상신과 억부 용신을 일치시킬려고 노력했지만 엄연히 틀린것이다. 상신을 가지고 세월(년)의 성패를 결정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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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법 작성시간 09.03.29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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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도사 작성시간 09.04.01 아 정말 무식한글 보면 욕나온다.자기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면되잖아.그런데 글은왜올려-욕얻어먹고 싶어서-진짜 쌍욕나온다.공부좀해라제발.그리고 니생각좀 남에게 강요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