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주역 공부를 해보고 싶어서 서대원 저 '새로 풀어 다시쓰는 주역' 이라는 책을 사서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책에서는 상당히 파격적으로 주역의 괘상을 생략하고 주역의 원문(?)만을 풀어썼습니다. 약간 일반적인 도덕책을 읽는 느낌이 들어서 특별히 감흥이 없었습니다. 책을 잘못 골랐다는 생각이 팍팍 들었습니다. ㅠ.ㅠ
보통 명리학 공부하시는 분들은 주역을 배울때 어떤 책으로 배우시는지 궁금합니다. 추천하시는 책이 있으면 이름과 간단하게 추천사유를 곁들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역 자체가 어려운 내용이라는 걸 잘 알기 때문에 친절한 설명이 있는 책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지금 마음에 두고 있는 책은 대산 주역 강의 1,2,3 인데 괜찮은 선택인지 모르겠네요.
추천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福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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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스스로선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8.17 감사합니다. 장고님께도 福 듬뿍 드릴께요^0^ 역시 좋은 책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나 봅니다. 다른 곳에서도 현암사에서 나온 주역책 권하는 분이 계시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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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東海 작성시간 09.08.19 역학 대강좌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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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스스로선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8.19 저기 책 이름이 "역학 대강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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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풍송(諷誦) 작성시간 09.08.22 저도 서대원선생의 주역강의를 사보았으나 읽다가 말았습니다. 신선하기보다는 좀 엉뚱하죠. "대산주역강의1,2,3"도 구입해서 애독하고 있는데 역시 최고입니다. 3권은 계사전등 공자님의 십익전이라서 구지 구입하지않아도 될듯하고요. 남회곤선생님의 책도 읽을만하고..심우용선생님의 책도 강추합니다. 저는 요즘 "중용"책을 다시 읽고있습니다. 고전도 읽는 순서가 있다는 말에 동감하며 주역을 먼저읽고 겉넘은 것 같아서요..ㅠㅠ주역을 읽는다는 표현자체가 좀 이상하군요. 주역을 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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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벌떡벌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8.22 댓글 감사합니다. ^^ 이 글 쓸 당시에는 서대원님 주역책이 책값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지만, 지금은 그래도 책값은 한다는 쪽으로 바꿨습니다. 주역에 대한 해석이 다양할수록 좋다는 쪽으로 결론을 내려서 그런거 같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나서 다시 보시면 저처럼 생각이 바뀔지도 모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