庚 壬 庚 丙 47
戌 戌 寅 午 乾
71 61 51 41 31 21 11 1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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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생 임술일주가 경인월 갑목에 당령하고 경술시에 났다. 일간임수가 술술관대지에 앉아 건전한 바 있고 그에
뿌리한 강한 경금이 멋진 배합으로써 생하고는 있으나, 술토편관이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고 목이 화를 생하며
화는 토를 생하니 더욱 그러한데, 묘하게도 인목이 월령을 차지하고 투출되지 않은 가운데 조용히 제살하니, 갑자기
인비식재관이 한꺼번에 모두 통기가 되고 균정해지며, 그 모든 배합이 또한 대단히 우수하여 상격의 팔자가 되었다.
인오술이 다 있고 년주에서 병오했으니 그 사업과 재물이 국가적일 정도로 크고 강휘상영으로 빛나나, 사주의 핵과
그 조화속이 오직 식신인목에 있으니, 그 모든 것이 처갓집으로부터 비롯됨이고 병오아내로부터 비롯됨이며 신약한
명주는 사용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병신대운이 돼야 진정한 내 것이 되고, 그 때에는 해외로 바쁠 것인데, 해외에는 현지처를 두게 되고 그 자식도 생긴다.
정유대운이 되면 현지처와 자식에게로 그 재산을 빼돌리니 원래의 처갓집 입장에선 도둑놈의 사위가 되고 원망과
시비도 따를 것이다. 71무술대운에 들면서 병진년이 되면 홀연히 만사가 고무풍선에 바람 빠지듯이 될 것이고 단지
종명이 아닐 뿐이게 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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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방신기 작성시간 12.11.23 좋은 의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솔직히 이분 병신 대운이 많이 궁금했습니다. 그럼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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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암송 작성시간 12.11.24 임수가 인월을 보았는데요, 이때 주의 할점은 인목은 건목이라 병화가 천간에 뜨면 단순 목으로 보면 안됩니다. 반대로 만약에 갑목이 천간에 떳다면 강한 목기를 만들어 낼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명주는 좌우로 인오술을 보아 우선 천간병화와 함께 재삼합화국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갑목이 무토칠살을 극한다기 보다는 합생이 우선이라 인오술로 합살하여 재성국을 만들어 귀하게 됐습니다.
원국오행을 해석할때나 육친론 궁합원리를 해석 할때는 합하는 오행이 있는지를 제일 먼저 봐야합니다. 그중에서도 삼합의 원리는 흡인력이 강하여 오행의 특성을 무력하시키는 힘이 강합니다. 남자는 여러삼합중 인오술합도 좋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海印철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1.23 인월갑이 무토를 제하는 작용이 전혀 없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오행이 합생보다 우선이고 오히려 위 사주에서의 핵심이며 귀한 작용인데......
천간에 투출되면 소중한 경금과 상전이 되고 혼란이 야기되니 조용한 제살이라 한 것입니다. -
작성자려니-秀 작성시간 12.11.24 이 명조는 재국이 주 핵심이 될 것입니다. 壬수가 근이 없고, 戌편관을 깔고 있어 모양이 좋지는 않으나 양인은 월지에서 얻는게 원칙이겠으나 년주의 양인도 일간의 근의 작용을 하게 되며, 편관을 잘 다스리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양인이 충맞으면 일간의 근이 흔들리는 형국이라 좋지 않으나 다행히 그런 흉이 보이지 않으니, 재정적 관리능력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지껏 명주의 뜻과 목표가 무난했던 것이며 乙未대운 을경합은 묶이는 개념보다 상관견관을 인성으로 끌어다 순응했다는 개념이 되겠습니다. -
작성자려니-秀 작성시간 12.12.02 또한 미토도 나쁘진 않으나 午未합생으로 작용을 순하게 만들고 재물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에 촛점이 있다하겠습니다. 그런 운의 행로가 아니었다면, 밖으로 튕겨나오는 생각이 많고 결심이 섯을 텐데, 무난하게 잘 적응했다는 것에 중심을 두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