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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현 작성시간12.11.23 위 사주를 풀어가는 해법은 지지 인오술 투합하고 다시 합의 기운을 대표하는 년간 병화가 투출하여 지지 화왕지국을 이루고도 남음이 있다는 것이며 비록 월상/시상의 경금이 투출하여 일간 임수를 생조하려하나 이미 지지 화국을 이루는 것은 일간의 의지처가 되지 못하며 대세에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고로 위 사주는 화국을 따르는 가종격/가종재격을 성격하며 용신은 대세에 따르는 목기/화기/토기를 모두 길신으로 삼는데 습토인 진토/축토는 조후를 거슬리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작성자 운암송 작성시간12.11.24 임수가 인월을 보았는데요, 이때 주의 할점은 인목은 건목이라 병화가 천간에 뜨면 단순 목으로 보면 안됩니다. 반대로 만약에 갑목이 천간에 떳다면 강한 목기를 만들어 낼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명주는 좌우로 인오술을 보아 우선 천간병화와 함께 재삼합화국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갑목이 무토칠살을 극한다기 보다는 합생이 우선이라 인오술로 합살하여 재성국을 만들어 귀하게 됐습니다.
원국오행을 해석할때나 육친론 궁합원리를 해석 할때는 합하는 오행이 있는지를 제일 먼저 봐야합니다. 그중에서도 삼합의 원리는 흡인력이 강하여 오행의 특성을 무력하시키는 힘이 강합니다. 남자는 여러삼합중 인오술합도 좋아합니다. -
작성자 려니-秀 작성시간12.11.24 이 명조는 재국이 주 핵심이 될 것입니다. 壬수가 근이 없고, 戌편관을 깔고 있어 모양이 좋지는 않으나 양인은 월지에서 얻는게 원칙이겠으나 년주의 양인도 일간의 근의 작용을 하게 되며, 편관을 잘 다스리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양인이 충맞으면 일간의 근이 흔들리는 형국이라 좋지 않으나 다행히 그런 흉이 보이지 않으니, 재정적 관리능력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지껏 명주의 뜻과 목표가 무난했던 것이며 乙未대운 을경합은 묶이는 개념보다 상관견관을 인성으로 끌어다 순응했다는 개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