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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 용신의 의미

작성자태양인°| 작성시간14.10.02| 조회수120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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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태양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02 본 글과 무관한 말씀들은 삼가해주세요..특히 위로님
  • 답댓글 작성자 위로 작성시간14.10.02 보편 타당성

    자연의 원리
  • 작성자 가그 작성시간14.10.02 사주는 중화이다.체와용의 흐름이좋아야 조후용신이 진신이 될수있다.1.2.3 탁하다.고로 밥은먹고 산다..조후이기에.
  • 답댓글 작성자 태양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02 네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사부 작성시간14.10.02 사주 원국이 오행과 흐름, 조후가 무난하면 삶도 무난한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2번 사주가 조후 겸 억부용신으로 壬수를 취했지만 木火와 金水의 대립 성격이 있는지라 중화시키는 습土가 하나정도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태양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02 네 맞습니다. 먹는 밥도 고루고루 편식하지않고 먹는것이 몸에 좋은것 처럼 사주에서 중화를 이루는것이 좋습니다.
    다 아시는 말이지만 2번사주에 년주에 있는 甲木은 어짜피 死木인지라 벽갑하는것이 좋습니다.다만 死木은 벽갑할때는 丁火가 열로 작용하고 水를 보지 않아야합니다.그래서 포기라는 말은 좀 이상하지만 벽갑으로 삶보다는 임수로 조후를 택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처럼 보여집니다. 좀 복잡한 말이지만 丑土가 辰土같은것이 있으면 吉한것은 분명하나 성패에 부침이 생길수가 있어 천간으로 木투간하고 습토가 존재하는것이 제일 좋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도움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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