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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에서의 충(沖)은 90% 일어나지 않는다.

작성자허주명리학| 작성시간19.02.05| 조회수204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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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풍산점 작성시간19.02.05 감사합니다
  • 작성자 心濟,, 작성시간19.02.05 가설을 잘못 설정하면 엉뚱한 마당에서 노니게 댐니다..
  • 작성자 신기루 작성시간19.02.05 형(刑), 충(沖),파(破),해(害).

    일어나면 운명작용이 따릅니다.
    평생에 안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넉넉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명리학이 필요가 없습니다,
    몸이 아프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약(藥)이 필요가 없습니다,

    근데 명리학이 학문으로 등장하고
    약 이 의약품으로 우리 옆에 다가와 있습니다...
  • 작성자 역산(譯山)유경준 작성시간19.02.05 지혜에 감사 드리며,,,
    옛적 사주팔자를 미신으로 믿었던 것이
    세상이 밝아 질수록
    더욱 활성화 되는거 아닌가 합니다. .
    밝은 만큼 그림자는 선명하다지요..
  • 작성자 육효(백송김태현) 작성시간19.02.05 상충과 충산은 ~
    충이란 무슨 작용을 할까요
  • 작성자 나그네 작성시간19.02.05 충(冲)이란 서로만나 깨지는 것이 아니라 어우러지는 현상이라 이해 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충(冲)이 되면 좋을때도 많지요 ----
  • 작성자 밝은 불 작성시간19.02.06 충이란 충돌의 의미가 아니라 상반되는 기운들이 전력을 기울여 대립경쟁하는 과정에서 그 기운이 소진된다는-비어간다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충이 발생하면 일단 그 글자가 바짝 힘을 쓰기 위하여 활발하고 에너지가 생기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찍 소진된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松栢 조흔 작성시간19.02.06 학인들에게 생각할 시간을 갖게 하는 좋은 글입니다.
  • 작성자 담우 권혁동 작성시간19.02.06 2번 아닐수도 지지관성 천간 인성의 일간 오행하나 무술년 을축월 해외여행가 버스 사고로 현재 명절후에 수술을 결정할 정도로 있음
    또 양간이 아니고 음간 일주임
  • 작성자 백은파 작성시간19.02.07 충은 서로 대립되는 기운이 충돌하여 깨지는 현상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잘 못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명리학에서 충(沖=비다 공허하다 화하다)은
    서로 충돌하여 파괴된다는 충(衝=찌르다 부딪치다)이 아니라
    두 기(氣)가 상대적으로 동요(動搖)하게 되니
    해당되는 오행이나 궁위나 십신 등에 있어서
    당연히 불안정(不安定)은 따르는 상태가 되기는 하지만
    왕자충쇠쇠자발(旺者沖衰衰者拔)=쇠신(衰神)의 발근(拔根)
    쇠신충왕왕신발(衰神沖旺旺神發)=왕신(旺神)의 발로(發露)
    또 변동에 의한 재창조(再創造)라는 의미도 발생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동양고전에
    道沖而用之 或不盈 도는 텅 비어 그 쓰임에 궁함이 없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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