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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자평진전 자요사격

작성자又新|작성시간19.04.19|조회수463 목록 댓글 12

자평진전의 자요사격에 관한 부분입니다.


至于甲子遙巳 轉輾求合 似覺無情 此格可廢 因羅御史命 聊復存之。如甲

申、甲戌、甲子、甲子羅御史命也。

갑자가 사를 부르다면서, 이리저리 합을  찾는다고 하는데, 제대로 맞지않는 것 같다.

이 격은 폐기해도 될듯하다. 나어사의 명조는 간신히 자요사격에 해당된다고 본다.


자평진전의 저자가 누구이든지 관계없이 

저자가 삼명통회를 제대로 읽지않았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나어사의 명조는 원래 자요사격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다음은 삼명통회의 8권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甲子日甲子,子巳格,年月無庚辛申酉丑,午沖,離祖自立,

若年月俱寅,逢申酉大富,後退子亥卯未年月行西。甲辰月亦只以正官格,大巳午戌月,平常。午月甲子沖,尤不吉。乙卯、乙巳月,主法死。


갑자일 갑자시는 자가 사를 불러오는 자요사격巳格이다. 년월에 庚辛 없고, 지지에 申酉丑 자를 합으로 묶지않고, 자를 충하지 않아야 된다. 자요사격이 성립하면 조상이 살던 땅을 떠나 자립하게 되며 높은 벼슬에 오른다. 만약 년월이 모두 이고 申酉운을 만나면 크게 부자가 되었다가 재물이 줄어든다. 子亥卯未 년월에 태어나면 서방운에 귀하게 된다. 甲辰月 또한 귀하게 된다. 그냥 정관격으로 논하는데 벼슬을 하게된다. 巳午戌月 평범하다. 午月 갑목이 상태가 되고, 자와 충을 하므로 좋지않다. 乙卯,乙巳月 법에 의해 죽게된다.


반계조 상서尚書 庚子、己卯、甲子、甲子법을 어겨 유배를 당했다.

노방언 행인 邦彥行人 戊子、己丑、甲子、甲子,평온하게 퇴직했다.

진태산 진사 太珊 戊午、丙辰、甲子、甲子

조수조 진사 趙壽 己未、乙亥、甲子、甲子

구 해원 解元 甲戌、丁卯、甲子、甲子

전 승상 承相 己巳、乙亥、甲子、甲子

주 소보 朱少保 甲寅、甲戌、甲子、甲子

위 낭중 丁酉、壬子、甲子、甲子

조 낭중 庚寅、癸未、甲子、甲子

진대도부윤 陳大道府尹 己酉丁卯、甲子、甲子。丙戌년에 진사進士합격. 지방출신이다.

하 통판 何通判 戊子、辛酉、甲子、甲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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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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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쌈닭 | 작성시간 19.04.19 又新 불러온 것들은 고정되는 것이 아닙니다...계속 말하지만 동시에 불러오면 불러오는 것이 강화 됩니다. 실자로 존재하는 것과는 좀 다르다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반 이라는 개념은.
    제가 알기로는. 보이지 않는 것을 불러 오는 능력의 소실이 가장 큽니다.
    현대 명리학에서 기반을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고 용신하고만 연결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불러오는 개념을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사의 요합이라는 것 자체가. 천간에서 무계의 합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천간의 합을 거쳐서 오는 합이라서 요합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개념을 생략하다 보니, 지장간끼리 어찌어찌 맞춰서 합하는 것으로들 생각하는데....
  • 답댓글 작성자쌈닭 | 작성시간 19.04.19 又新 그래서 불러오는 격들에서는 기반을 가장 격에 반하는 방해 요인으로 보는 것이며, 흔히 말하는 육합의 기반 말고도,,,진사 기반 같은 것(제가 알기로는 가장 강력한 기반입니다)을 언급합니다. 이러한 기반이 존재하면, 천간으로 자유롭게 불러오는 능력을 소실한다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又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4.19 쌈닭 말씀하신 요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위 반계조나 조낭중의 경우 천간에 경금이 있어도 뿌리가 없으니 자요사격이 성립할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쌈닭 | 작성시간 19.04.19 又新 자요사격 같은 특수한 격들을...월령무용인 록겁격을 제외한 원래의 격들과 어찌 처리 할 것인가. 이런 문제가 분명히 발생하기 때문에 자평진전은 나름의 판단 기준을 제시 한 것이고(용신 전구 월령에 입각)..

    개인적으로는 확실한 방해요인(결격 사유) 만 없으면 겸격으로 저는 인정합니다.
    특별한 순간에 우선이 되는 격을 잡을 수 있도록입니다.

    밥먹으러 갑니다^^
  • 작성자란강망 (欄江網) | 작성시간 19.04.19 관성이 오죽이나 귀하면 요합해서라도 쓰고자 할까요? 원국에 없는 관성을 끌어다 쓸수 있는것이라곤 사중경금밖에 없으므로 이것을 끌어올 구실은 자중계수가 사중무토를 끌어오면 덤으로 사중경금까지 데리고 온다는 것인데 관성을 초빙하고자 하는 노력이 눈물겹구나
    다 부질없는 영향요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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