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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마 작성시간19.07.29 그럴듯 하니 잘 보았습니다 직접 간명으로서 이러한
결과를 낸것이라면 훌륭한 통찰력이라 생각 됩니다 칼과 풀은 좀 그렇지만 물상으로 완벽을 기할 수는 없으니 이를 두고 트집잡을 수는 없죠 대중적이 되려면 그 이면 또한 -
답댓글 작성자 허주명리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29 넵 고견감사합니다. 본격적인 현업으로는 못뛰고 있고 많지는 않지만 한달에 4-50건정도 간명하면서
임상의 경험을 넓혀가려고 노력중입니다. -
작성자 인당 전우창 작성시간19.07.29 군대에 가면 '야전교범'이란 게 있지요.
군대에서 쓰는 교과서라고 하면 되겠네요.
명리에도 교범이 있어야 하겠지만 문제는 실전에서 통해야 합니다.
그러나
명리에서는 교범대로 안 되는 일도 허다합니다.
가설 제시는 누구든지 쉽게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실전에서 증명하기 어렵죠.
증명을 못하면 그냥 가설이 되고, 교범도 될 수 없으며, 결국 쓸데없는 얘기가 됩니다.
가설보다는 실전경험에 관심을 가지시는 편이 더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하륜지산 님 글처럼 현실감 있는 <실전 경험 얘기>가 더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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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허주명리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29 넵 감사합니다. 이론으로 배우고 익힌것을 실전에서 적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 허주명리학카페나 허주명리학블로그및 오프라인으로 사주상담을 신청하시는 분들을 위주로
많지는 않지만 매달 4-50건씩 진행중이고 조금씩 늘려가려고 하려고 합니다.
남겨주신 고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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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허주명리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29 넵 고견 감사합니다. 저는 기신과 길신이란 용어를 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길하고 기하고는 사람의 마음에 있는것 같습니다.
내 안의 글자이니 내가 잘 활용하기에 따라 기신도 길신이 되고, 못활용하면 길신도 기신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허주명리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29 心濟,, 음과 양이 좋고 나쁨이 없음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담자분들이 자신의 사주팔자의 글자를 잘 쓸수있게 조언해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