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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겸 길영태 작성시간20.06.22 오미는 계절의 합을 갖고 있습니다. 화생토의 자연스러운 구조 입니다. 만약 계절이 사오미라면 사주내의 화가 성하고 조토가 됩니다.
묘술은 역시 사오미의 계절이라면서 여건이 화를 지향한다면 화기가 강하다고 할 수 있으나 그렇지 못하면 화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묘목의 경우 습목이라고 말하여지고 있어서 심한 경우에는 배추입사귀라는 말도 있을 정도입니다
가끔은 젖은 나무를 천천히 말려가면서 태운다 라는 말도 있고 연기가 많이 난다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극합의 일종이니 그저 적당히 손만 잡고 있는 형상이므로 묶여있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
작성자 그리다 작성시간20.06.23
오미(午未)합
뜨거운 양의 기운의 합으로 미(未)중 을목(乙木)이 약화가 되므로 을목(乙木) 육친손상을 입는다
오미(午未)합은 생합(生合)으로 을목(乙木)은 타버리고 기토(己土)는 열토가 되어 목(木)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오직 화(火)만이 태왕하다. 그러므로 을목은 상실되고 미(未)중 기토(己土)는 조토(燥土)화되어 생금(生金)을 못하게 된다 생금(生金)이 못되면 목(木)을 키울수 있는 흙이 못 된다
미토(未土)의 입장에서는 오(午)를 충하는 자가 밉다 그래서 자미(子未)해살이 되면서 원진살이 구성이 된다. 또 오(午)의 입장에서는 합신인 미(未)를 충하는 축(丑)이 미울 수밖에 없다 그래서 축오(丑午)가 원진살이 구성이 된다. 형충회합,육해,원진등의 신살 역시 합에서 비롯 되어짐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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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다 작성시간20.06.23 묘술합
절정의 봄기운과 가을만추의 기운의 합이니 춘추(春秋)지합이라 부른다. 이것은 늙은 것과 어린 것의 합이라고도 하여 도화의 합이라고도 부른다
묘목은 원래 습한 목이나 화(火)의 고(庫)가 되는 술토(戌土)를 만나게 되면 묘술(卯戌)은 <아궁이 속으로 들어가는 묘목>이 된다. 곧 습한 생목의 성질이 없어진다. 술중 신금(辛金)은 불과 연기에 그을리고 형체가 파괴되며 무토(戊土)는 조토(燥土)가 되어 목(木)을 받아들여 키우지 못한다. 습을상정(濕乙傷丁)처럼 매케한 연기가 풀풀 나면서 불이 붙기 시작하는 모습이다. 즉 묘목(卯木)이 술토를 극하는 형상이니 합후질기에 해당한다. 그래서 묘술합은 묘중 갑을 목이 술중 정화를 피우는 모양이다. 따라서 목의 소토 작용은 없어지고 술중 무토는 조토로 변한다 따라서 천간에 갑을목이 있다면 그 뿌리가 상실된다. 또 술(戌)중 무토(戊土)의 생금(生金)작용도 없어지고 술(戌)중 신금(辛金)은 녹게 된다. 술(戌)의 입장에서는 묘(卯)를 충(沖)하는 유(酉)가 합을 깨므로 미울 수밖에 업으니 묘진(卯辰)은 해(害)가 된다
한밝육합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