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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야자시 조자시를 쓴다는건,

작성자세이메이|작성시간23.06.09|조회수600 목록 댓글 24

중기를 자르고 절기를 이어붙이겠다는거니 월주도 다시 뽑아야 맞습니다.

그에 따라 해석을 다시 다 붙이면 말은 되죠. 점성은 그러하니까요.

하지와 정오, 동지와 자정은 동치관계란 말입니다.

이미 세세하게 나눠보는 분들은 24절중 모두로 잘라서 읽고 있을테고요.

 

'인사는 관심없고 천시만 볼래'하고 동지세수설과 야자시, 조자시를 쓰고,

중기를 나눠 의미를 각각 붙이신 분들은 나름 자신들의 관법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억지로 자시만 토막내는건 어처구니가 없지요.

저는 절기를 절기답게 끊어읽는 용도로 쓰기에 정자시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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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즉답 | 작성시간 23.06.09 먼 고전을 올려요. 그걸 어떻게 일일히 다 찾는다고 너무 당연한 거니 말이 별로 없는거고 80년대 이전 거의 정자시로 봤어요. 그걸 야자시론자들이 파고 든거고요. 대가들도 정자시론자 많은데 굳이 그걸 왜 증명하죠. 고전이라는 것도 슬며시 야자시가 있다 이렇게 끼워 넣는식이지 어디 대놓고 요즘처럼 야자시 쓰라고합니까
  • 답댓글 작성자갑진 | 작성시간 23.06.09 즉답 그러니 80년대 명리를 암흑시대라고 하는 겁니다
    점치는 사람들이나 유명했지요

    자신없으면 증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료자체가 없는데 뭘 증명하겠습니까
    동네 철학관 자료들 사양합니다
    고전 인지도 있는 책들에서 찾아 보세요
  • 작성자무량심 | 작성시간 23.06.09 야자시 조자시에 관한 논쟁은

    이미 조자시(정자시)로의 대세이고 흐름입니다.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는 부분은 이미 전에 올렸기에
    생략합니다.
  • 작성자즉답 | 작성시간 23.06.10 야자시 쓰는 거장 두분의 동영상을 본적 있는데 한분은 윗 댓글 적은 것처럼 이런 유형 사주는 백프로 크게 잘되는 사주라 하던데 글자 하나 안 틀리고 똑 같은 내 손님은 최고로 불행하게 살고 있었고 다른 한분은 강의 시 명조풀이할 때 초보도 맞출 수 있는 뻔한 걸 틀리는 걸 여러번 봤어요. 이런 이유로 강사들 거의 전부가 강의때 즉석 사주풀이는 안하죠.
    이수 같은 경우도 활동 열심히 하다 갑자기 야자시가 맞대요. 그럼 그전에 자신이 독보적인 것처럼 주장한 이론은 불확실한게 되죠.
    이런 수준인데 왜 사람들이 야자시 주장한다고 그걸 믿어야 됨?

    자평진전에선 야자시라는 게 이런거다 소개하는 짧은 글 있지만 명조푼 건 정자시로 풀었어요. 삼명통회는 예전엔 신살 위주의 수준 높지 않은 책이란 평가를 받았는데 요즘은 수준이 아주 높아진 모양입니다.

    고전에선 특이한 경우빼고 명조 뽑는 거 안적습니다. 종이값도 비싸고 출판하기도 어려운데 그걸 왜 적어요. 당연히 다 정자시 쓰니 안적는거죠. 야자시론자 자강 선생님 육효 최고 대가죠. 먼 육효, 역학이라 정자시를 쓰겠냐고요.

    야자시론자 낭월스님 얘기 중 기억에 남는 게
  • 작성자즉답 | 작성시간 23.06.10 대부분의 역술인은 적중률 30프로 미만, 50 이면 지역스타 70 이면 신이라고 했는데 참 공감 갑니다. 역술인들 정. 야자시 구분 능력 대부분 없습니다. 오래전 서양 24시 개념이 동양에 스며들었고 근대에 비법처럼 자신들만 하는 것이란 우월성으로 야자시가 득세를 어느정도 했다는 게 제 시각입니다. 24절기를 생활에서 본격적으로 활용한 건 서양인 마테오리치 신부입니다. 역학에서도 동.서양 서로 편한걸 받아들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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