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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丁에 대한 새로운 의견

작성자대원명리학|작성시간24.11.28|조회수192 목록 댓글 6

丙丁에 대한 새로운 의견

丙..낮의 불빛..태양
丁..밤의 불빛..별빛
이렇게 많이들 본다

의견)
낮에는
丙은 태양의 불빛으로 따스함이며
丁은 태양의 열기가 침투하는 것이며

밤에는
丙은 달빛으로 빛을 발하는 것이며
丁은 별빛으로 어둠속에서 반짝이는 것이다

丙은 양으로 낮으로 보고
丁은 음으로 밤으로 보는
이분법이 정말 맞을까?
고민을 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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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채은(무한도전) | 작성시간 24.11.28 태앙.공기등은 그냥 누구나에게 주어진 자연 입니다

    인간들의 길흉운에 따라 어떻게 변하지 않으니 역학이론을 만드는데 태양은 여기서 목화토금수에서 제외 해야 하지 않을까 ㅡ 이 뜻 입니다 요
  • 작성자대원명리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28 태양과 달이 있으며
    오성(목화토금수)
    토는 지구로 봅니다
  • 작성자려니秀 | 작성시간 24.11.28 어찌 됐던
    십성의 만물과 동정은 인격화 시키는 데
    주 목적이자 공부의 목표기도 하지요

    처음 공부할 때 주로 고전에서 다뤘던 물상이나 고유 성정이
    현 시대에 인격화 하는 데 장애가 많습니다

    나름 일리 있는 내용입니다만
    午中 丙丁을 읽을 때
    火陰陽中 陽에서 陰으로 바뀌는 과정인 데요
    丙火를 洩한 己土가 丁火와 火土同法을 이루지요

    이땐 亂에 해당한 염상을 해결하는 방침도 들었지요

    여기서 己丁의 동법은 乙木을 지향하게 됩니다
    지난 甲木의 능력을 마무리 하고
    乙木으로 그 경험의 능력을 수렴하게 됩니다
    이땐 庚金으로 절대적 능력을 발휘하는 데
    己土가 그런 상항들을 조율해 주는 글자지요

    이건 원리입니다

    이때 丁火는 후천적으로 배운 전문가로 거듭납니다
    이런 류들이 좀더 인격화 하는 데
    도움된 재료들이지요

    물론 12지에 통근한 위치에 따라
    그런 방법은 조금 다르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 작성자갑진 | 작성시간 24.11.28 12운성법에 의하면
    병화양간과 정화 음간은 양생하면 음사하는게 자연의 이치입니다

    그래서 병화가 죽는 시기에 정화가 살아나죠
    즉 병화는 유금에서 사지이니 죽는다면 정화는 유금에서 장생으로 살아납니다

    그런 관점에서 봐야 이해가 됩니다
  • 작성자정의한 | 작성시간 24.11.29 1. 丙=식신>편관=순수함.열정
    2. 丁=정관>상관=대쪽지인.지도자 형
    3. 용광로 불. 촛불. 해. 달 등.. 본격적인 풀이를 하기 위한 기초 상식.. 이것을 넘어서 십성을 대비, 긍정적.부정적 등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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