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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백호창광과 청룡도주

작성자만리강산|작성시간25.07.04|조회수233 목록 댓글 14

백호창광과 청룡도주

 

백호창광이나 청룡도주는 기문 용어이다. 우리나라는 기문을 연국과 홍국으로 나눈다. 연국은 10개 천간을 쓰고, 홍국은 숫자를 쓴다. 이에 홍국수라 말하기도 한다.

 

명리는 연월일시 4개 궁을 쓴다면, 기문은 9궁을 쓴다. 매 궁마다 천반과 지반이 있다. 천반이 을목이고 지반이 신금이면 이를 청룡도주라 일컫고, 반대로 천반이 신금이고 지반이 을목이면 이를 백호창광이라 한다. 모두 흉격이다.

 

신금과 을목은 극응이 금극목이다. 백호가 청룡을 극제한다. 을가신은 청룡이 힘에 부쳐서 천공으로 도주할 수 있다. 그러나 신가을은 백호가 청룡을 사로잡고자 하나 힘이 부친다. 이에 미쳐서 날뛰는 것을 창광이라  한다.

 

김성태 선생은 하고많은 이름 중에 하필 창광이라는 기문 용어를 차용하여 당호로 삼았을까? 알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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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청명 유수환 | 작성시간 25.07.04 만리강산 그 이유도 들었는데,

    하여간 옛일이라 기억에 없네요..

    처음이나 백호창광 이라 했지, 나중에는 창광이라 했고,

    그전 이름도 뭐 썩 아름답진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만리강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7.04 청명 유수환 화엄경 설에 의하면,
    일체 언어가 사성제가 아님이 없다고 합니다.
    백호창광의 창광이나 청룡도주의 도주도 우리의 느낌에는 아름답지 못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이도 또한 성인의 안목으로 보면 성제 곧 성스러운 진리임이 분명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카발라& 타로사주 역술가 | 작성시간 25.07.04 만리강산 
    네. 맞습니다.

    언어도 일종의 상징으로 차원에 따라
    에너지와 역할이 변화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청명 유수환 | 작성시간 25.07.04 만리강산 사람은 누구나 어둠의 시간.

    폭풍같은 시절이 있지요.

    백호창광 딱 그시간을 걷다가 서당개를 만난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미쳐날뛴다고 .. 백호창광 의 시작은 그런거라고요.


  • 답댓글 작성자카발라& 타로사주 역술가 | 작성시간 25.07.04 청명 유수환 시샵님 말씀을 들어보니
    창광 선생님 당신만 그 뜻을 알듯 합니다.
    무슨 사연이나 이유가 나름 있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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