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달력은 현재 사용하는 일진을 역산해서 만든것이기 때문에
15일이 갑술(甲戌)로 계산 되었습니다.
달력에서 보는 것 처럼
율리우스력에서 그레고리력으로 넘어가면서
4일 다음에 15일로 점프 합니다. 10일이 사라지죠.
명나라 《대통력(大統曆)》 만력 10년 기록을 보면 .
| 서양 날짜 (1582년) | 동양 날짜 (만력 10년) | 사료상 일진 | 비고 |
| 10월 4일 | 9월 18일 | 계해(癸亥) | 율리우스력 마지막 날 |
| (삭제됨) | (존재함) | (간지만 흐름) | 5일~14일 공백기 |
| 10월 15일 | 9월 19일 | 갑자(甲子) | 그레고리력 시작 날 |
위의 역사자료를 보면, 10월 15일은 갑자부터 시작해야 맞습니다. 날짜가 없으닌까요.
그런데 어떻게 된 것이 현재 일진은
-> 10월 15일을 갑술(甲戌)로 해야. 지금 사용하는 일진과 맞습니다.
없어진, 존재하지도 않은 10일을
갑자(5일) 을축(6일) 병인(7일) 정묘(8일) 무진(9일) 기사(10일) 경오(11일) 신미(12일) 임신(13일) 계유(14일) 하고
10월 15일을 갑술(甲戌)로 표시했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이러면 지금껏 사용하는 모든 일진을 잘못 적용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여기에 대해서 왜 현재 일진을 이렇게 했는지 아시는 분 의견 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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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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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최풍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1 네^^ 감사합니다.
좀 더 찾아봐야겠어요. -
작성자최풍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1 대통력(大統曆)1607년, 출처: 한국천문연구원 고천문 기록
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1582년 10월 15일을 갑술로 놓아야 선조40년 대통력 만세력과 맞는 군요.
그레고리력 이후라서 문제가 없는 건지(?), 좀 더 정보를 찾아봐야겠네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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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랜서 작성시간 26.04.01 율리우스력에서 그레고리력으로 환산하면서 기존 날짜체계에 문제가 있어서 15일을 삭제 한 것이지 그것이 간지와 아무 상관없지 않나요? 우리나라에 그레고리력이 들어온 것은 갑오개혁 이후의 일이고 그 전에는 시헌력,대통력과는 아무 상관없이 일진이 이어져 오고 있었으니까요. 2026년은 태을적년수로 10155943년이 됩니다. 갑자년갑자월갑자일갑자시기준으로 출발해서 온 것이라는 의미지요. 동지세수에서 입춘세수로 바뀐것도 다시 간지를 계산한 것은 아니지요. 일년 시작의 기준만 이동한 것이지 일진의 간지와 월건은 태초부터지금까지 한 번도 바뀐 적이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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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최풍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1 네^^
감사합니다.
총날짜로 일진을 계산하다 보니, 그레고리력 시행으로 사라진 10일때문에 잠시 혼란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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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풍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1 어제 밤샘 검색을 하고 나서
동양 일진 구하는 방법이 체계적 임을 알았습니다.
"동양 산학(Mathematics)에서 서구의 율리우스 적일(Julian Day) 개념 없이 육십갑자(일진)를 산출하던 방식은 매우 체계적이었습니다. 핵심은 **'기준점(상원갑자)'**으로부터 경과한 총 일수를 구하고, 이를 60으로 나눈 나머지를 취하는 원리입니다."
요즘은 율리우스적일 나머지 60으로 계산 하는 것 같더라구요. JD mod 60
그레고리력에 의한 10일 없어짐으로 인한 잘못된 일진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것 같네요.
나머지 부분은 계속 알아 봐야 할 것 같네요.
다행이네요~~~
지금껏 잘못된 일진을 사용하고 있는 거면 어쩌나 하고, 식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