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임의 윗표를 보면 아랫부분 사과는 사주의 원국과 같은 곳이고 삼전은 사주의 유년 운으로 생각하면 된다
하여 항상 초 중 말의 순서로 적용된다
그리고 삼전은 동한기운 천반을 보고 일간등에 적용하는 것이고 삼전의 지반은 그천반 오행이 처한 지리적 여건이 되는 것이다
申------亥-------寅---천반= 동한 주체로 운의 주체가 됨 (순서대로 적용함이 절대 중요) 사주의 대운/세운으로 생각하면 됨
巳------申-------亥---지반= 천반이 어떠한 상태인지 상황 파악에 쓰임 객체역할로 봄(일간에게 쓰임은 극히 작다)
하여 위의 삼전을 해석하면
초전 관귀효 申금은 지반 巳화의 극을 받기에 일간을 크게는 극하지 못하는 것이다 다음 중전을 보면 초전 申금이 亥수
문서등으로 변하고 지반 申금의 생을 받아 힘이 있는 문서가 되나 천장 구진이 승신했기에 느리게 진행됨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일의 결과인 말전 寅목 일간의 록은 亥수 천문에 앉아 생을 받고 있으니 아주 귀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상과 같은 사과삼전의 해석은 육임의 근본적인 핵심이 것이다... 그래서 보는 절차가 절대 어긋나면 안 되는 곳이기도 하다..
보통 응기는 여러가지 법이 있지만 말전의 결과를 보고 아는 법이 가장 많다
말전의 천반과 합충 관계를 주로 본다
길사는 말전과 합하는 천지반도의 천반 과 지반을 보고 안다
흉사는 말전과 충하는 천지반도를보고 응기를 찾는다..
이밖에도 많은 수법이 있다..
육임은 단순하고 쉬운 점학이 절대 아니다...기본적으로 구종십과의 의미 와 구보 팔살적용, 사과삼전의 해석, 그리고 천장의
적용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각종 신살과 격국의 이름만해도 100여종이 넘는다...하여 많은 사람들이 육임 공부를 포기 하게
만드는 요인이기도 했다..
그래서 적중률 높은 점사를 내기 위해서는 이러한 기초 공부가 필수적으로 뒤따라야 한다..
기본적인 법을 무시하고 정단을 하면 적중율이 낮기에 육임점사버리고 또 다른 길을 찾아 떠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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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제가 이 글을 핸드폰으로 잘 안보이는 상황에서 쓰고 사무실에 와서 업무 중에 틈틈이 올리는 거라 오타가 많은데 대충 이해하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보통은 다 이런식으로 올립니다...핸드폰으로 글을 써서 올리고 업무중에 틈틈이 시간 내서 수정하는 거임 -
작성자쿠크다스 작성시간 26.06.11 육임책 보면 귀인법이 신법과 고법이 있던데 어느 걸로 적용시켜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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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새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육임은 예로부터 황실이나 군사(軍師)들이 쓰던 제왕학이자 비전(秘傳)이었습니다.
전란을 거치며 수당 시대의 수많은 육임 고서가 불타 없어졌고, 남은 고서들조차 필사 과정에서 오자(誤字)가 많이 생겼습니다.
고법(古法) = 원시 신법: 수·당 시대 이전, 하늘의 실제 별자리 위치와 28수 천문 관측을 그대로 식반에 대입하던 원형의 방식입니다.
산법(算法) = 정립된 신법: 송·명·청 시대를 거치며 명리학(자평술)의 발달과 맞물려 공식화된 방식입니다. 복잡한 천문 계산 대신 천간·지지의 생극제화와 고정된 시결(공식)로 산출하기 때문에, 고법에 비하면 일종의 신법이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정법(定法)이 됩니다.
이것을 요약 하면 원래는 천문 즉 병법등에 주로 쓰이다가 인사로 쓰임이 바뀌면서 명학의 영향을 받아 현재의 신법이 됐다하네요..처음에는 명학이 육임의 영향을 받아 형성되고 나중에는 반대로 영향을 주었다"고 검색하니 나오네요..
사실 저도 정확하게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요...단지 그냥 배운데로 신법을 적용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큰 무리는 없는 듯해요..
그래서 앞으로 고법,신법을 섞어서 비교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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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당 전우창 작성시간 26.06.11 신법이 효용성이 없는 법이었다면 아마 진즉에 없어졌겠지요.
개연성을 고려하면 신법으로 접근해도 무리가 없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