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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원광만세력의 대운수와 세운의 숫자를 보는법

작성자갑진|작성시간26.06.17|조회수51 목록 댓글 2

대운수가 8.6이므로 이 사람의 대운 진입은 기해년 9세가 되는 겁니다

이 기해년 9세는 입춘나이로 해서 계산한 겁니다

즉 신묘년 1세 생일에서 시작해서

임진년 입춘에 1세가 끝나는 겁니다

임진년 입춘 부터 2세가 시작이 되는 거죠

그렇게 계산해서 8세 6개월을 계산하면

계사년 입춘에 3세가 시작이 되는 겁니다

갑오년 입춘에 4세

을미년 입춘에 5세

병신년 입춘에 6세

정유년 입춘에 7세

무술년 입춘에 8세

기해년 입춘에 9세

그렇게 계산해서 기해년 9세가 되는 겁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대운수 8.6이면 무술년 8세가 아닌가 착각할 수 있는 것이지만

8.6은 만거리입니다

즉 여러분들이 만나이라 주장하도록 착각하게 만드는 만개념 거리입니다

이 만개념 거리로 인해

 나이를 착각하는 겁니다

즉 신묘년 생일부터 시작하였지만 이미 신묘년 생일이전은 입춘부터 1세인 겁니다

거기서 출발해서 임진년 입춘이 2세이지만 만거리 개념에서는 1이 되는 거죠

이렇게 만거리 계산으로 기해년 9세가 8.6이 나오는 겁니다

 

그러나

여러분처럼 만개념으로 하면 생일까지 가야하므로

경자년 10세가 나오겠죠

하지만 원광에서는 입춘에 이전 나이가 모두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해년 9세에 끝나는 겁니다

두 이론이 본질적으로 다른 겁니다.

 

이 계산법이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계산해서 나온 것이 원광만세력입니다

여러분들의 계산법으로 하여 만나이로 하면 경진년 50세가 계사대운시작이 되죠

그러나 원광만세력 입춘당년나이로 계산하면 기묘년 49세가 계사대운 시작이 되요

 

이 차이가 아주 커요

 

 

원광만세력 보면 공통점이 나타나죠

레드선이죠

세운이 레드선으로 대운 숫자와 일치해요

 

만세력을 만든 박사들이 다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조정한 겁니다

시중에 나오는 대부분의 어플들도 이와 비슷할 겁니다

[개중에는 만나이 고집하는 어풀도 있긴 해요]

 

이게 왜 그러는가 하면

 

대운나이는 절기나이에요

우리가 사용하는 만나이 당나이 한국나이의 개념이 아닌 거죠

 

절기나이라 해서

10년 기간을 3등분해서 나머지 1은 버린 것이 대운수입니다

그렇게 해서 나오는 기이한 산수법이에요

고로 이 대운숫자가 어떻게 만나이, 당나이가 될 수 있겠나요?

 

우리들은

여기 나오는 대운 숫자만 기억하면 됩니다

이 숫자가 만나이다, 당나이다 논쟁할 필요가 없어요

 

이 대운 숫자가 나오면 그 숫자만 기억하고,

사주명리학은 입춘세수설을 쓰므로

당연히 입춘 나이입니다

즉 세운 나이는 입춘 나이 이외는 사용할 수가 없는게 명리학입니다

 

그래서 대운 절기나이에 나오는 대운 숫자를

그대로 세운 입춘 나이와 일치하면 됩니다

 

그래서 대운수와 세운 나이가 일치해서 나오는 게 원광만세력입니다

 

대운수 자체를 고정된 기준값으로 인식하고,

이를 세운의 입춘 나이와 매칭하여 해석하는 것이

복잡한 나이 논쟁을 해결하는 가장 명확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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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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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갑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new 과거 제가 착각했던 점이
    누군가
    대운숫자와 세운 숫자는
    기준이 동일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곧 대운이 만나이면 세운도 만나이로 하고 대운이 당나이면 세운도 당나이로 기준한다]
    나도 잠시 이게 맞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사실 그게 아닙니다

    이건 공대생들이나 하는 숫자 개념에서나
    나올 수는 있는 산수 개념이죠

    명리학의 대운 절기 나이 개념에서는 안맞아요
    그래서 공대생들이 인문학을 이해하기 어렵운 겁니다
    대운 절기 나이는
    10을 3등분해서 1을 버리는 식으로 해서 나온 숫자입니다

    이게 당나이 혹 만나이 개념이 될 수가 없죠

    고로 절기나이라는 겁니다

    절기나이는
    당나이 만나이의 산출방식으로 나오는 개념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숫자 놀이
    는 기이한 거죠

    결론적으로

    - 절기나이 숫자에 그대로 입춘나이 적용하면 되요

    절기나이에서는 당나이 만나이 개념이 없어요
    그래서 이 기준에다가
    그대로 입춘 나 이숫자를 대입하면 되는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새을 | 작성시간 26.06.17 new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대운과 세운은 모두 공히 입춘을 기준으로 정립하는 것이 역학의 정론이라고 봅니다.

    대운수 라는 숫자는, 사주가 태어난 월령을 바탕으로 평생을 관통할 거대한 계절적 마디가 초반에 대략 몇 살 즈음에 바뀌기 시작하는가를 선택하는 '최초의 진입 기준점'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대운을 서양식 달력이나 만 나이 계산법에 맞춰 '몇 월 단위'까지 끊어서 봐야 한다면, 우리는 세운 역시 일괄적인 입춘 기준이 아닌, 개개인의 생일을 기준으로 매번 다르게 대입해야 한다는 거대한 가설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러나 명리학의 실상은 세운의 경우 공히 입춘을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운만은 대운수를 대입하여 굳이 월 단위까지 쪼개어 맞추려 드는 것은 역학의 이치에 불합리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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