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모래요정작성시간04.02.27
음..충대 떨어졌다고 욕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게 우선을듯 ..셤준비도 제대로하지도 않고 갠한 대학행정실사람들의 불순한태도를 빗대어 학교를 욕하는건 자기얼굴에 침뱉기 ..! 자신이 생각한 나쁜학교를 욕한사람은 왜 지원했는지..쯔쯔..
작성자모래요정작성시간04.02.27
글쿠 사촌형 두분이 이학교 나왔는데 그분은 지방대라는 핸디캡을 깨고 순수한 자기노력으로 지금 대기업과 국가에서 요직에서 일합니다 !! 자기노력여하에요..설대학로 간다고 무조건 다 출세하고 성공한다는 망상을 가진 사람들도 많은데..자신을 보고 좀..생각했음 좋겠습니다..
작성자모래요정작성시간04.02.27
물론 기회가 설대학에게 대기업자체평가로 매기는게 있긴한데..요즘은..그런것도 많이 없어져가고 있는 추셉니다..삼성같은 경우 어떤분야는 학벌타파..실력으로 사원을 뽑기시작한지 좀 됐어요..지금은 과도기입니다..앞으로..우리나라어느기업이든 실력없음 못갑니다..학벌간판도 언젠가 무너집니다.. 앞을 내다보다..
작성자모래요정작성시간04.02.27
교육시설여건이 나쁩니다..기왕 설로 갈거면 연고대 이상 가던지 아님 않가는게 낫다고 전 생각합니다.. 충대가 무조건 다 좋다고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좋은 점을 몇가지 들어본겁니다.. 사실 설가서 자신이 일류대기업에 확실히 붙을 자신있음 가세요..설로..ㅡㅡ^ 과연 몇명이나 될지..의문이 듭니다.
작성자모래요정작성시간04.02.27
설애들은 눈뜬장님인지 ..그들은 영어실력않되고 공부못하나요?? ㅎㅎ 웃기자만..우린 아마도 우물안에 개구리일겁니다..!! 그들보다도 몇배나 피터게 노력않아면 그곳에서 도태되어 여기서 차분히 노력하고 올라서는것보다 못한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 지어낸 애기가 아니라 주변에..설로 갔던 사람들을..
작성자┏나갱™ ┛작성시간04.02.27
이 글 읽 고 나 니 깐 자 부 심 이 막 구 샘 솟 아 요~^-^ 저 두 충 대 에 합 격 했 지 만 서 울 이 더 낫 지 않 나 라 는 생 각 을 버 릴 수 는 없 었 는 데 이 젠 그 런 생 각 안 드 네 요! 열 심 히 해 서 충 대 에 꿈 을 이 룰 래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