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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230 박유송

작성자박유송| 작성시간26.06.08| 조회수0| 댓글 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천지민 작성시간26.06.09 평소 제 알고리즘에선 찾아볼 수 없던 내용이라 주제가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글에서 언급하신 'SNS'가 비단 외모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분야에서도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끊임없이 사람들을 연결시키고, 남과의 비교를 강요하고 알고리즘을 통해 편향성을 강화하는 등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낳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박범현 작성시간26.06.09 SNS상에서 문제가 되고있는 상황인지라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글에서 플랫폼이 유해 콘텐츠 확산에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된다면 표현의 자유와는 어떻게 균형을 맞출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윤미소 작성시간26.06.11 외모 강박을 단순히 개인의 문제로 보지 않고 SNS와 알고리즘이 만들어내는 사회적 구조의 문제로 설명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 또한 제 외모에 대해서 과도하게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 같다고 이 글을 읽으며 성찰하게 된 것 같습니다.
  • 작성자 김미진 작성시간26.06.12 중고등학교때도 외모에 대한 강박때문에 점심을 굶는 친구들이 많았어서 유송님의 글이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유송님께서는 섭식장애를 조장하는 콘텐츠를 확산시킨 플랫폼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셔야 한다고 해주셨는데, 저는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서는 자살/자해 규정에 따라 섭식장애를 조장하는 콘텐츠를 올리는 것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규정이 콘텐츠 속에 자연스럽게 퍼져있는 외모 강박 관념을 모두 제한하는 하는 것을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저는 섭식장애를 모두 제한하려고 하는것보단 섭식장애를 유도/미화하는 콘텐츠에 대해서만 강력히 제한하고, 신체 중립주의 관련 콘텐츠의 홍보를 도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유송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작성자 한지후 작성시간26.06.12 “스스로를 사랑하라”라는 말이 누군가에게는 또 다른 강박이 될 수 있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또 외모 정병이라는 단어가 일상적으로 쓰이는 현상 자체가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다만 유해 콘텐츠를 확산시킨 플랫폼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이 국내 기업에만 엄격하게 적용되고 정작 국내 유저들이 많이 사용하는 해외 플랫폼에는 실효성 있게 작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허윤 작성시간26.06.12 제목부터 본문, 결론까지 굉장히 공감되는 글이었습니다. 논지의 연결과 시의성 모두 좋은 글이라고 느꼈습니다. 글에서 예쁘지 않아도 괜찮은 사회를 위해 구조 변화를 위한 법을 해결방안으로 제시해주셨는데, 이렇게 제도로 제한하는 방법은 자연스럽게 반발이 따라올 수 있습니다. 흔히 '자유'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외모를 자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말로 반박을 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유송님의 답을 듣고 싶습니다!
  • 작성자 이서정 작성시간26.06.12 우리나라의 어떤 곳을 가도 가장 먼저 외모에 대한 평가가 들려오는 것에 지쳤던 적이 많아 공감되는 글이었습니다. '외모 정병'이라는 신조어는 현재 친구들과 대화하면 항상 등장하는 주제이기에 글에 깊은 동의를 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극심한 외모중심주의와 외모강박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연예인들과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외모의 기준이 높아지고 획일화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외모가 개인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지 않도록 사회 전반의 인식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허준성 작성시간26.06.12 이 글을 통해 SNS 알고리즘과 사회 구조가 만들어낸 병리인 외모 문제를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바디 포지티비티가 오히려 또 다른 강박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은 인상깊었습니다. 알고리즘 책임제나 과태료 부과와 같은 강한 규제가 도입될 경우 표현의 자유나 플랫폼 자율성과 충돌할 수 있다는 반론도 있을 텐데, 이에 대한 학우님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 작성자 김상윤 작성시간26.06.12 최근 범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주제라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부 차원의 강한 규제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작성자 한승헌 작성시간26.06.12 '신체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한 개인의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일종의 상품으로 취급된다'는 문구가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도, 운동을 하는 이유도 '보여주기' 위함이라면 자신을 더욱 몰아붙이게 되면서 극단적인 방법까지 시도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결책 중 프랑스의 '포토샵 법'을 도입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프랑스의 기준은 '상업적 이미지' 즉, 광고같은 돈을 벌어다줄 수 있는 이미지에 한정하여 보정된 이미지를 밝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글을 쓴 학우님께서는 이런 상업적 이미지에서만 한정하여 보정된 사진을 밝히는 것, 아니면 그 외에 다른 이미지(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이미지라든지...)에도 보정된 사진인 것을 밝히는 것 중 무엇이 더 좋은 방안이라고 보시나요?
  • 작성자 이서현 작성시간26.06.14 신체중립주의라는 새로운 개념을 알게 되었고, 최근 뼈말라 유행을 회의적으로 보는 입장이었기에 글에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저는 뼈말라 유행이 sns를 통해 확산된 것도 있지만, 최근 살을 빼고 나타나 이슈가 되었던 연예인들의 영향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유송님께서는 연예인들이 점점 말라가는 상황과 그 영향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작성자 권세현 작성시간26.06.14 저도 한 때는 '외모정병'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서야 모종의 계기로 외모정병을 호소하는 이들을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글에서 언급하신 신체중립주의가 필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황동하 작성시간26.06.15 이 글을 통해 외모 강박이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SNS와 사회 구조가 만들어낸 현상일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신체를 평가의 대상이 아닌 삶을 살아가기 위한 존재로 바라보자는 신체 중립주의의 관점이 인상 깊었으며,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제도적 개선도 필요하다는 주장에 공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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