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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다방 아가씨

작성자93김영태| 작성시간09.08.06| 조회수203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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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93최규성 작성시간09.08.07 왕다방은 12사 천도리에 있는 전설의 다방이였지요. 지금은 없어 졌다고 하더라구요. 미성년자 고용했다고 합니다. 서운해하는 분들이 한두명이 아니더라구요. 저도 기회있으면 언제 한번 가봐야지 하던곳인데. 저는 현리터미널 앞 다방보다 휴가때 들리던 상봉터미널 앞 수정다방이 그립네요. 크리스마스때 카드며 과자며 중대로 소포보내주던 ^^
  • 답댓글 작성자 93김영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8.07 아 그랬나요? 이름이 헷갈렸네요...그럼 거긴 현리다방인가요? 이름이 가물가물해서뤼....추억의 다방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93김영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8.07 휴가 나가면 항상 들르던 상봉터미널~ 저는 집에 빨리 오고 싶어서 다방은 안들렀는데요.. 한번 들러볼껄 그랬네요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88오용훈 작성시간09.08.09 ㅎㅎㅎ 현리에도 수정다방이 있었는데... 꽤 유명했어요...^^ 12사단에 저랑 젤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내가 두번째 정기휴가때 그 친구는 말년휴가를 나갔죠... 우리는 목욜 출발이고 그 친구는 수욜 출발이라 그 친구가 현리에서 하룻밤 자고 저랑 휴가를 같이 출발하기로 했죠... 아침 6시 30분 서울발 버스를 같이 타고 가자고... 근데 다음날 아침에 이 친구가 버스터미널에 없더군요... 깜짝 놀라서 이 친구가 묵은 여관으로 달려갔더니 나보고 한다는 말이... "용훈아~~ 우리 여기서 하룻밤만 더 자고 가자..." 그러더군요... 글쎄 이놈이 수정다방 김양 맛을 봤던 거죠...ㅋㅋㅋㅋ 실화입니다... 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93김영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8.09 흐미~~~~~ 수정다방 김양 ㅎㅎㅎ 그래서 오선배님도 하룻밤 더 주무셨나요? 아무래도 그러셨을듯? ㅎㅎㅎ
  • 작성자 93최규성 작성시간09.08.19 상봉 터미널이 수정다방이였는지 현리에 수정다방이였는지 가물하네요. 선배님 말씀 들어보니 현리가 수정다방이고 상봉동 무슨 다방이였는지?? 가물 ^^ 어쨌든 부대앞 다방은 군인들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였지요. 참 상봉터미널 앞 이발소도 대단했지요. 후임 한명에 아저씨가 잡아서 들어갔는데 이쁜 아가씨가 들어와 수건으로 눈을 가리더랍니다. 내심 흐믓한 마음에 몸을 마꼈는데 잠시 후 바지가 벼껴지고 아시지요? 근데 느낌이 이상해 수건을 들쳐보니 욱! 아저씨가 담배피면 입모양은 씨발씨방하면서 아저씨가 그곳을 마싸지 해주더랍니다. ^^ 이거 읽으면 찝찝한 사람 많으려나? ^^
  • 답댓글 작성자 93김영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8.19 허걱~~ 아저씨가 바지를 벗기고 그곳을 마사지해요????
  • 작성자 95김형배 작성시간09.12.23 허걱 이런 추억도 있네요~~ 저도 천도리 왕다방은 들었어도 현리 왕다방은 모르겠어요~~ 으하하..
    휴가 복귀할 때 모임의 장소~~ 다방.. 지금도 있나? 안간지 15년은 넘은것 같은데~~
  • 작성자 파랑주의보 작성시간10.08.31 ㅎㅎㅎ저 현리에서 28년 살았는데요~왕다방은 천도리에 있는 전설(?)적인 다방이 맞구요~
    수정다방은 있었습니다~터미널 앞엔 대영다방 였을걸요?ㅎㅎ 하두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ㅋ
  • 작성자 96 이정욱 작성시간10.09.08 저도 터미널2층에 대영다방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태극사격장 작성시간11.03.11 아마 김애경 이었던것 같은데...휴가 나올때 버스를 같이 타고 나온적이 있었어요...^^ 집이 원주였던듯... 사람 참 좋왔는데...마음씨 고운 사람으로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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