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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8오용훈 작성시간09.08.09 ㅎㅎㅎ 현리에도 수정다방이 있었는데... 꽤 유명했어요...^^ 12사단에 저랑 젤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내가 두번째 정기휴가때 그 친구는 말년휴가를 나갔죠... 우리는 목욜 출발이고 그 친구는 수욜 출발이라 그 친구가 현리에서 하룻밤 자고 저랑 휴가를 같이 출발하기로 했죠... 아침 6시 30분 서울발 버스를 같이 타고 가자고... 근데 다음날 아침에 이 친구가 버스터미널에 없더군요... 깜짝 놀라서 이 친구가 묵은 여관으로 달려갔더니 나보고 한다는 말이... "용훈아~~ 우리 여기서 하룻밤만 더 자고 가자..." 그러더군요... 글쎄 이놈이 수정다방 김양 맛을 봤던 거죠...ㅋㅋㅋㅋ 실화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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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93최규성 작성시간09.08.19 상봉 터미널이 수정다방이였는지 현리에 수정다방이였는지 가물하네요. 선배님 말씀 들어보니 현리가 수정다방이고 상봉동 무슨 다방이였는지?? 가물 ^^ 어쨌든 부대앞 다방은 군인들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였지요. 참 상봉터미널 앞 이발소도 대단했지요. 후임 한명에 아저씨가 잡아서 들어갔는데 이쁜 아가씨가 들어와 수건으로 눈을 가리더랍니다. 내심 흐믓한 마음에 몸을 마꼈는데 잠시 후 바지가 벼껴지고 아시지요? 근데 느낌이 이상해 수건을 들쳐보니 욱! 아저씨가 담배피면 입모양은 씨발씨방하면서 아저씨가 그곳을 마싸지 해주더랍니다. ^^ 이거 읽으면 찝찝한 사람 많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