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3일째 점심으로 오사카 난바쪽에 ”와타미“ 라는 고기 무한리필집을 방문했습니다. 가성비 좋아서 편하게 먹기 좋습니다. 전 점심 세트 메뉴로 갈비정식이랑 소간을 시켜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바쁘게 움직여야 하니 든든하게 먹어 둡니다.
밥도 먹었겠다 식후땡 자그라를 위해 하나비님이 알려주신 시카이로 파칭코로 갑니다. 밥먹는데 근처라서 겸사겸사 들렸는데 사람이 없어 조용하네요. 마이자그라 굴러댕기는거 앉아거 몇판 쳤는데 바케1 보고 다른 업장으로 이동합니다.
덴노지 가는 방면에 있는데 저기 앞에 보이는 곳이 “슈퍼홀”이고 좌측이 “덴노지홀”입니다. 두곳에 파칭코가 나란히 붙어있는데 게임기는 슈퍼홀이 더 많습니다.
펑키자그라2 누가 버려논거 줍습니다. 빅8/바케2 상태이며 빅편향 자그라 답게 빅확률이 180이고 바케 확률은 600대입니다.
빅7/바케5 보고 퇴각합니다. 메달 300매 적립했는데 장기하마리에 바케로 응답하는 펑키자그라… 저설정인데 아주 잠시 고설정인척 하다가 다 빼먹습니다. 남은 300메달 아임이랑 고고자그라로 다 날렸습니다ㅠㅠ 옆집인 덴노지홀로 장소변경 합니다.
마이자그라 418회전에 아주머니가 버리고 가길래 냉큼 줍습니다. 500대에 아타리 하며 느닷없이 5연속 빅으로 메달수 800매 급증 ㅋㅋㅋ 하지만 저설정 양아치 다이에 특징인 깊고깊은 601하마리…. 결국 200까지 줄어들어서 퇴각… 남은걸로 아이자그라 치다가 또 다 날립니다. ㅠㅠ
마지막 고고자그라3 누가 버리고 간거 주워서 빅2/바케2로 마무리 하며 470매 정도로 마무리 합니다.
지출 : -20k
수입 : +8.5k
총합 : -12.5k
3일간 오사카 일정을 마무리하며 숙소 돌아와서 피곤해서 목욕하고 바로 잤습니다. 한국와서 복귀하며 글을 쓰며 보니 확실히 여러 다이를 앉다보니 손해가 누적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벤트일에 오후에 좋은 고설정 다이 하이에나 하는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이미 좋은 자리를 잡은 프로나 전업느낌 나는분들이 절대 자리를 안비켜주니 오후에는 저설정인데 고설정인척(?!)하는 얘들 위주로 먹고 튀는 전략이 베스트 인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오사카 본토 여행이라 잼있게 즐기다 가며 혹시 오사카 본토로 파칭코 하실분들중에 숙소 가격이 걱정되시면 오사카 신사이바시 플라자 캡슐호텔 추천드립니다. 시설은 좀 낡았는데 3박4일 주말포함 85000원이라서 가성비 좋습니다. 지하에 목욕탕있고 만화방있고 휴게실도 있어서 괜찮습니다. 이번 3일간은 코고는 소리 없이 편하게 지내다 오게 되었습니다. 갈 생각 있으신 분들께는 추천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하시는 파칭코 마다 만매 기원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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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흙먹는노인II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0.01 제가 또 멍충열매를 먹어서 ㅋㅋ 고기집 근처에서 구글로 치니 저기로 안내해 주는데 하나비님은 마루한 뒤라고 설명했는데 뭔 생각을 한건지 ㅎㅎ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가 볼 생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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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떼II경기 작성시간 25.10.01 고생하셨네요,!
오사카 쉽지않은 동네같아요 ㅠㅠ ㅋㅋ (어딜가도 쉽지는 않지만요 허허)
마지막까지 꿀팁주고 마무리하셨네용
좋은후기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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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흙먹는노인II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0.01 저번 후쿠오카때 보다는 확실히 심리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훨씬 잼있는 여행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처음 가보는 업장이 많아서 실수도 많지만 좋은 추억이라 생각되네요 ㅎ (캡슐호텔만 다녀서 그런지 외국인 칭구들 보면 이젠 정이 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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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켄시로ll서울 작성시간 25.10.01 흙먹는노인님 원정길 식사 잘챙기시고 좋은다이만 착석하셔요~ ^^
항상 건강하시고 명절 잘보내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흙먹는노인II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0.01 항상 긍정적인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대한 비행기랑 숙박비 절약해서 음식으로 퉁치고 있습니다. 켄시로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