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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멋진이사ll부산 작성시간24.04.20 예전에친구랑 기온갔는데 배꼽못 두곳중좌측못하나가 부러져서구슬이 미친듯이들어갔는데 체감ㅅㄱㆍㅇ 10발쏘면 7 8발 들어가니 직원이와서 뭐라뭐라하더니 보상이나이런거없이기계꺼버리더라구요 그이훙에친구에게뭐라고했는데 그땐 일본어를아예모를때랑 하이하이만하고다이를 옮겼던기억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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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신신신ll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9 제일 좋은 건 고장이나 부러짐 없이 구슬끼리 끼어서 길이 평탄해져서 스타트 체커로 줄줄이 들어가는 경우죠. 직원이 발견 하더라도 손으로 치거나 열어서 풀어주기만 하기 떄문에 손님 손해는 없으니 말입니다.
옛날에 오사카에서는 버그로 명백하게 오동작해서 권리가 날아간 걸 다같이 봤는데도 직원아저씨 씽긋 웃으면서 그냥 가는 쿨한 경험도.... -
답댓글 작성자 신신신ll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9 덧글 감사합니다.
오사카에서는 자신이 없어서 게임을 안 합니다.
저번 출장에 이벤트날 오사카 123본점을 돌아봤었는데 페이크 목적의 설정 4가 많아서 엄두가 안 나더군요. -
작성자 게키아츠II부산 작성시간24.04.19 확변중에 기계고장으로 보상이 전혀 없다면 고객입장에선 너무 억울한일 아닌가요? 평균 출옥만큼 보상해준다고 들엇는데 3연인가 4연 출옥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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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신신신ll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9 옛날에는 연타중 영업시간이 끝나는 경우에도 1~2회분의 구슬이나 코인을 보상해주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을 악용해서 추가 포상을 하는 사행성을 높이는 영업이 나타나면서 현재는 모든 형태의 보상이 금지된 상태입니다. -
작성자 촌놈ll경기 작성시간24.04.20 7년 전에 에비나에서 6만엔 까지 넣었는데 갑자기 밑으로 빠지는 다마가막혀서 게임을 중단 한 적이 있습니다
직원이 와서 한시간 열심히 하긴 했는데 복구하지 못 했습니다
미안 하다고 하고 끝이더군요
우리 정서로는 수긍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