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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팥알 작성시간21.04.05 1949년에 만들어진 공병우 타자기 미국 특허 문서에는
PYUNG WOO KONG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 http://pat.im/957 )
그 무렵에는 일관성 있는 표기법이 있든 없든
영어를 쓰는 사람이 비슷하게 읽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6.25 때 포로 수용소에서 '길'을 Kill로 적은 이름 때문에
뜻하지 않게 패륜아로 놀림 받은 사람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어느 책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PC 통신망에서 한글 문화원의 연락 창구 구실을 한 아이디가
하이텔에선 Kongbw였고 천리안에선 GONGBW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무렵의 PC 통신망 업계 판도를 헤아려도 천리안 아이디가 나중에 만들어졌을 것 같고,
ㄱ-G, ㅂ-B로 적는 것도 1990년대 이후에 자리잡은 관행이기도 합니다.
기록을 그대로 전할 때는 옛 표기를 존중해야겠지만,
옛 표기가 바뀐 적이 있으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일관성이 없습니다.
다만 현재의 국어 로마자 표기법을 따르는 것도 아쉬움은 있습니다.
Gong Byeongu는 공변구가 될 수 있으니 좀 그렇고,
Gong Byeong-u
Gong ByeongU
Gong Byeong-U
가운데 어느 것이 -
작성자 세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06 Kong Byung-woo 라고 쓴 곳 도 있군요.
http://english.cha.go.kr/chaen/search/selectGeneralSearchDetail.do;jsessionid=hPnCwLM15v2OlqbymoTjFhzei1rLYfS2qQdDOQKqw25LS8OO4jFX8Apw6FjlnTEl.cha-was01_servlet_engine4?mn=EN_02_02&sCcebKdcd=79&ccebAsno=05520200&sCcebCtcd=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