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운것하고 간지러운것의 차이...

작성자handy|작성시간07.07.20|조회수365 목록 댓글 11
요즘 다르다와 틀리다 못지않게 틀리는것중에 가려운것과 간지러운게 있는데요. 님들은 이것 구분을 어떻게 하시나요!! 텔레비젼이나 인터넷에서 이것에 대해 혼동하여 쓰는경우가 많은데요. 일단 사전적인의미를 넘고 갑니다.

가렵다 [형용사]『 …이』 피부에 긁고 싶은 느낌이 있다.

간지럽다
[형용사]
━ ⅰ『 …이』
1 무엇이 살에 닿아 가볍게 스칠 때처럼 견디기 어렵게 자리자리한 느낌이 있다.
2 어떤 일을 하고 싶어 참고 견디기 어렵다.
3 몹시 위태롭거나 거북하거나 더럽고 치사하여 마음에 자리자리한 느낌이 있다.
━ ⅱ[북한어] 양심에 가책이 되어 조금 거북하다.

차이점을 아시겠나요??

보통 가렵다는 인위적(혹은 동물이나 기타물건)이 아니고 저절로 긁고 싶은경우이고요. 간지럽다는 사람신체나 동식물 혹은 물건으로 인위적으로 몸을 건드렸을때 긁고싶거나 웃음이 나는게 간지러움입니다.

아토피(병)때문에 간지럽다가 틀린거고 아토피때문에 가렵다가 정답이지요. 왜냐하면 신체를 인위적으로 자극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ps. 쓰고 나니까 말이 이상하게 변했네요.. 역시 글쓰는것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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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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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또바기 | 작성시간 07.07.20 지그럽다... 서울 사람들이 들으면 "징그럽다"로 들리겠어요. 하하.. 몇 천년전에는 표준어였는데.. ^^;
  • 답댓글 작성자렉스 | 작성시간 07.07.20 크헉~ 몇 천년 전이라면...하하 오타겠지요?^^ 오늘밤에 서든 한판 해용~☆
  • 답댓글 작성자다물타오 | 작성시간 07.07.20 또바기님이 말씀하신 몇 천년전이라는 뜻은 제 추측이지만 아마 통일신라로 경상도 말이 표준어일 때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 작성자잔다 르크 | 작성시간 07.07.20 죄송합니다 저도 말을 정확히 알고 쓰겠습니다. 전에는 되다와 돼다 구분이 됐는데요. 지금은 헷갈리네요..
  • 작성자Joseph | 작성시간 08.02.25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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