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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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언제나마음은 작성시간11.03.25 390 썼다가 최종 썼다가 다시 390으로 바꿨습니다. 단기간 사용한건 아니고요. 수 년씩 썼죠... 처음 세벌식을 알고 최종연습프로그램이 없어서 그냥 390으로 익혔다가 나중에 최종이 너무 궁금해서 최종으로 바꿨습니다. 타자를 많이 할 때에는 최종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글을 타자하는데 최종은 정말 최고죠. 그 리듬감은 정말 기분 좋은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언제부턴가 타자를 할 시간이 점점 줄어가면서 최종의 자주 안 쓰는 겹받침이 장애가 되어갔습니다. ^^; 세벌식의 매력을 이렇게 잃을 순 없다는 생각에 다시 390으로 바꿨습니다. 워낙 비슷한 체계라 바꾸는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 숫자판은 적응이 좀 더딥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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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콜드 작성시간11.05.30 처음에 최종 일주일정도 쓰다가 390으로 3주 정도 쓰고 있습니다.
공병우 박사님의 철학은 빠른 타자 입니다. 그런데... 제생각은 최종의 경우 끝판왕입니다.
정말 최종으로 타자기, PC 가리지 않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PC만을 두고 보면 390이 유리 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제 생각이고 저는 부호 때문에 390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공병우 박사님이 세벌식을 디자인할때 많이 쓰는 것 위주로 배열이 되어 있기에 390과 최종의 버튼 차이는 정말 안쓰는 버튼입니다.
저는 오히려 안쓰는 글쇠 때문에 (아무리 한글이라도...) 시간을 허비하기 싫어서 390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