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행복행진작성시간19.10.30
숙쑥이 총무님은 따뜻한 커피 물을 끓이면서 호객행위도 했다눈~ㅋㅋ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무님의 글은 읽을수록 꿀맛 이예요~~~~~ 세상사는 정감이 가득합니다~~~ 오늘 제법 날씨가 쌀쌀합니다~ 연탄을 전했던 당고개역은 따뜻한 온기가 있겠지요~^^ 따뜻한 하루되세요~^^
답댓글작성자나 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9.10.30
반겨주셔서 넘넘 고마웠어요 ^^ (낯을 많이 가려서 어디가면 꿔다논 보리자루 같은데요) 깜찍한 숙쑥이 총무님 덕분에 봉사활동이 더욱 신나고 잼있었다고 솔직히 고백 할께요. 기회가 돼면 봉사활동 다시 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