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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상진/서울 중랑구/62,5,25 작성시간 20.12.03 공주처럼 이쁘고 야무지신 쑥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숙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2.03 과한 칭찬은;;;;;
ㅋ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오후도 화이팅 하셔요 ~~~~^*^ -
답댓글 작성자행복행진 작성시간 20.12.04 그쵸 ㅋㅋ 상진 운영위원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봉사단 임원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유리비. 작성시간 20.12.23 안녕하세요. 쑥쑥이 총무늼^^
직접 뵙지도 못했는데
따스한 차 한잔을 먼저 내밀어 주셔서
꽁꽁 얼고 아팠던 가슴에
은은한 향으로 위로가 되어 스며들던
그 고마움을 제가 잊지 않고 있습니다.
잘못된 오랜 낡은 관행 중에는
권위를 쉽게 남용하고 내세우기도 하는데요.
쑥쑥이 총무님은
한없이 낮추시는 겸손함과
허물을 덮어주고 다독여주며
감싸 주실 수 있었던
그 포용력까지 제가 반해 버렸답니다^^
내년에는
가끔씩이래도 봉사 나가도록 실천하겠습니다.
코로나에 건강 유념하시고요
더불어,
2020년,
며칠 남지 않은 한해 또한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면서....
미리, 메리크리스마쓰에요옹~♡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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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숙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2.24 닉에서 맑음이 느껴지는 유리비님 안녕하세요~~^^
너무나 과한 칭찬으로 쥐구멍 찾아 들어가야 할 뜻 합니다
많은 후원자님 찬조로(연탄나눔에서) 따뜻함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고 감사 맘이 큽니다
내년에 유리비님 봉사지에서 볼 수 있다하니 맘이 설레네요
한 밤 두 밤~~~
손 꼽아 기다려지는 내년이네요^^
건강한 모습으로 보아요~~~~
메리 크리스마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