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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1.04.15 저도 아이들 초등학교 다닐 때 학교 보내고 집안일 대충 후다닥 정리하고 돌아올 정해진 시간이 있기에 후다닥 산을 오를 때 있었습니다.
겨울산 타는법을 동창들이 가르켜 주었고 설산이 가장 아름다운지 그때 알았습니다. ㅋㅋ
정상 까지의 욕심
이제 자신이 없어졌어요
둘레길도 안걷게되니 걱정입니다
산처럼 물처럼~흐린것이 아니라~~언제나
강건하고 픈 욕심만~~ㅋㅋ
멋진 글 감사드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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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진/서울 중랑구/62,5,25 작성시간21.04.16 욕심내지 않고
천천히 올랐다가
욕심내지 않고
천천히 내려온답니다
요새는 코로나 때문에
자주는 못가지만
다녀오면 기분은 좋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