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백라이언 작성시간21.06.22 지노 홍보위원님 안녕하세요
뵙지는 못했지만
이렇게라도 뵈오니 밥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지절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1.06.22 이쁜 수지아님 반가워요
생일축하 감사합니다.
수지아님도 연탄봉사 때 춘천에서 오셨었는데
백라이언님도 지방 대구에서 연탄봉사 오셨어요
귀한마음 항상 기억합니다.
수지아님 건강관리 잘하시고
사업 대박행진 하시길 늘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백라이언 작성시간21.06.22 반갑습니다 보통 일찌기 잠들기에
리댓글이 늦었네요
살면서 오늘처럼 좋았던 적이
있어나 싶내요ㅎ
카페, 카톡, sns등등
많은 축하를 받은 것이 흥분한
나를 보면서 나도 나이가
드는 것을 느낍니당~ ㅎ 즐밤되세요 -
작성자 백라이언 작성시간21.06.23 유리비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활동도 하는둥 마는둥 하였는데
이렇게 생축글을 보니
너무너무 짠하네요....
그렇습니다 2월달이 크면 하짓날이
6월22일이지요ㅎ
"낮과 밤의 길이를 저울질하는 날...''
그래서 일년을 저울?ㅋㅋ
오늘도 혹시나 비가 내렸습니다
내가 태어 날 시간때도
소나기 천둥벼락 쳤다고 하더군요
어쩜 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지만
난 그래도 태어났던 것이죠ㅋ
내가 태어난 그날은 소나기가 내리고 밤은
5월의 보름달이 환한...'
어쩜 해와 달이 사랑한 날이었을지도
모릅니당ㅋ
사랑하며 감사하며 배려하며 봉사하며
살겠습니다...고맙습니다! 유리비님!
자다가 일어나 횡설수설한
어린양을 용서 하소서ㅋ
아참 전에 그 분은 어머님이 아니시고
동네에 가끔가던 정비공장인데
친절하고 천사같은 마음을
지닌 분이셨어요
멀리서 들었는데 스스로 가셨다고
하니깐 슬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ㅠㅠ
유리비님 참 좋은 일을 하시네요
오늘 나의 생축글을
보며 가만히 있으면 나 자신에게
혼날 것 같아서
이렇게 긴 댓글을 그려놓고 말았네요
용서바랍니다 ㅎㅎ
"바람은 소리를 용서하고 소리는 바람을 사랑하는 법을
알아가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