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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과 꿈과 현실 앞에

작성자한여백| 작성시간21.12.09| 조회수14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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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1.12.09 어릴때는 세월 언제가나..빨리 나이먹고 싶을때가 있었습니다.
    추억은 그리움을 먹고 살지만 세월은 나이를 더해갑니다.
    화살과 같다. 세월유수라는 말이 딱 맞는거 같습니다.
    봉사하며 나눔 활동할 수 있다는거 감사한 일입니다.
    저도 미미하지만 삶의 일부를 여기에 두고 있습니다.
    한여백 자문위원님~
    삶을 돌아보게도 하고 나아가게도 하는 좋은글들 올려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부스터 샷 맞으신거 관리 잘하시고 더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0 그동안 저의 삶이 언제나 내 자신을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반성하며, 앞으로는 내가 아닌 이웃을 더 생각할 수 있는 삶이
    될 수 있기를 스스로에게 주문을 한답니다. 이제 살아온 날 보다
    살아갈 날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말입니다.
    가능한 내려놓고 살아보고자 한답니다. 한 나절의 꿈길과 같은
    인생길인데 가능한 좋은 꿈이 된다면 더 좋겠단 생각이랍니다.
    늘 건강 건필 행복하심을 바랍니다. 고문님^^
  • 작성자 상진/서울 중랑구/62,5,25 작성시간21.12.10 여백 형님
    항상 좋은글 귀감이 되는글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지금처럼 언제나 그자리에서
    좋은글 참된봉사 나눔의 현장에서
    저희들의 귀감이 되어 주시기를요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0 귀감이 될 만한 인물이, 인성이 아닌 사람이라
    저 또한 봉사방의 울 회원님들로부터 많이 배운답니다.
    그분들의 사심 없는 봉사활동을 바라보며, 부족한
    내 삶에 양식이 될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회장님 늘 건강 행복한 삶에 있으심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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