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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28 부끄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랑의 지게꾼 같이
하지 못하고 있기에 말입니다. 저 또한
그 중 한 사람이랍니다, -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2.04.28 힘들게 땀흘려 번 돈만큼은 자신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다는 마음.. 정말 형언할 수 없는 따뜻한 마음 이신거 같습니다.
세상은 사랑만 하기에도 벅찬세상인거 같습니다.
저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따뜻한 혜안의 눈 갖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