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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줄이 있던 샬롬의 집....구경 함 하실래요.

작성자나 무| 작성시간22.05.02| 조회수305|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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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삼인 작성시간22.05.03 행복행진 저야뭐 바로 나앗으나 행진님도 괜찬으신거죠?
  • 답댓글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2.05.03 삼인 저도 이내 괜찮아졌습니다.
    발껍질은 일부 벗겨졌어요
  • 답댓글 작성자 나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3 행복행진 우째 이런일이ㅠㅠ
  • 답댓글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2.05.03 나 무 제 피부가 그래요
    손도 고무장갑 없으면 설겆이 몇개씩만 해도 삼일 이내로 탈 생겨요
  • 작성자 한여백 작성시간22.05.02 아름다운 정겨움이 강물처럼 흐르는 좋은 글에 박수를 보넵니다.
    앞으로 자주 봉사활동에서 뵐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한 마음도 놓고 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심을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3 아직은 많이 서투른데 잘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마음 한구석은 봉사활동해야지 하면서도 분주한 일상은 자주 잊어버리게되요. 마치 숨겨놓은
    애인처럼ㅎ
    이제는 분주한 일상을 조금씩 내려놓고 여유를
    즐길 나이도 되었는데 내려놓지 못하는건 순전히 욕심때문 일거예요. 그~쵸
    옙^^ 시간이 되면 봉사활동 부지런히 따라다닐께요. 앞으로 잘 봐주세요.
    좋은 글로 봉사방 불을 밝혀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2.05.03 한여백 자문 위원님의 따사로움이 글속에 녹아듭니다
    자문위원님 후원과 찬조 큰마음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숙쑥이 작성시간22.05.03 빨래방으로 가는 바람에 어떤 상황으로 진행되었는지 모르고 있었는데ᆢ
    생동감 있게 글로 표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나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3 그러게요 그런일이 있었다니까요 글쎄^^
    수고야 총무님이 하시는데요.
    늘 감사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2.05.03 숙쑥이 총무님 계셔 항상 봉사단이 든든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토시리 작성시간22.05.03 언니와 함께해서 더 신나고
    즐거웠어요
    역쉬 언니의 후기는 생동감이
    죽여줘요~ㅎ~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3 토시리 님은 토짱맞아요.
    센스있고 애교만점 타고나셨어요.
    (토시리 님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워요.)
    의지도 되고 넘넘 좋았어요.
    마스크 장갑 정말정말 고마워요 토짱님^^
  • 답댓글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2.05.03 토시리님은 에너지를 주시는 분 맞는거 같아요
    나무님과 토시리님 두분 서로 의지하는 모습 보였어요
    봉사 몇번하면 더 가까와질거예요
    또 만나요~^^
  • 작성자 서인. 작성시간22.05.06 맛깔나게 써내려가신 글에 다시한번 감동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9 아직은 많이 서투른데 잘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반갑습니다 서인님^^
    시간 나실때 봉사활동 같이 하기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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