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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줄이 있던 샬롬의 집....구경 함 하실래요.

작성자나 무| 작성시간22.05.02| 조회수305|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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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2 인터넷 상에 이렇게 장문이 올라오면 읽기도 전에 질려버려요. 그~쵸^^
    시간 나실 때 재미 삼아 함 보시길요.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낯을 가리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진 NaMu를 따뜻하게 맞아주신 봉사방
    운영진 님들과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맘 놓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2.05.02 나무님 후기짱 멋지십니다.
    진즉에 글 잘쓰시는건 알고 있었는데
    낯을 그리도 가리시나보네요~~
    나는 만남이 그저 반갑고 좋았는데요..
    소설을 읽는거 같아요.
    봉사 후기 다음에도 부탁할께요~^^
  • 작성자 상진/서울 중랑구/62,5,25 작성시간22.05.02 나무님은 너무 동안이어서 제가 실수할뻔 했다는 ㅎㅎㅎ
    40대라고 해도 믿을것 같아요 ㅎ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에 감사하고
    맛깔난 후기에 거듭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누님 ^^
  • 답댓글 작성자 나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2 잘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회장님 쪼만해서 더 동안(?)같이 느꼈을 거예요 때론 민폐가 되요.ㅠ
    그~쵸^^

    벌써 16년 전이네요. '4050 우리세상' 카페활동을 다시 시작한건 순전히 봉사방이 있기 때문였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창 바쁜 일상은
    카페활동을 잊어버리게해요)
    봉사방이 발전하고 활성화 되어서 얼마나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앞으로 쭈욱 봉사방이 발전하여 문전성시를 이르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무조건 봉사활동 친구들이 많았음 좋겠어요.)
    앞으로도 시간이 되면 봉사활동 참여하고 싶어요. 서투른게 많은 NaMu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2.05.02 회장님도 동안~
    나무님도 동안~~~~ㅋㅋ
    회장님 이번 봉사활동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홧팅입니다~^^
  • 작성자 미소지기^^ 작성시간22.05.02 봉사로 고생하신 얘기를
    재미나게 쓴 장문의 글 잘 봤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2 좀 잼나게 쓴거 맞는거죠^^
    잘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샬롬의 집
    식구들이 마음에 걸러서요.
  • 답댓글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2.05.02 부회장님 고향 잘 다녀오셨지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수로71 작성시간22.05.02 너무나 멋진 빨레봉사 후기이네요...ㅎ~
    글을 너무너무 잘 쓰십니다...
    나무님~~~^^*
    그날 제일 수고가 많으셨어요...
    정말 감사 드립니다....ㅎ~
    토실이 누님과 함께...
    자주뵈옵기를 바램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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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나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2 우~와 봉사방에 젊은 피 수로님이시닷^^
    막둥이라고 궂은 일 도맡아 하시느라
    수고 정말정말 많이 하셨어요^^
    아직은 많이 서투른 장문 잘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옙^^ 시간이 맞으면 열심히 봉사활동 따라다닐께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2.05.02 수로71운영위원님~
    나무님 토시리님 제일 수고~
    남자는 수로 운영위원님과 라이프 자문위원님~
    감사하고 감사하옵나이다~
    아자자~!!
  •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2.05.02 누가 빨래감 뺏어서 도망갈까봐~
    엄청 서둘러 열심내시더라구요~
    나무님 토시리님 열정 이번 봉사를 통해 제대로 발견했습니다.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빨래 열은곳 뒷쪽에 의자 부서진거랑 잡동사니 정리 버리고 덮고, 풀도 뽑고 쓸고나니 마음까지 흐뭇~ㅋㅋ
    다음에도 또 만나요~^^
  • 답댓글 작성자 나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2 어쩌면 댓글이 타인에 대한 배려고 리더십이라고 한다면 우리세상 댓글 여왕 행복행진님 봉사방 활성화에 지대한 공헌을 하신거 모르셨죠.^^
    여러가지로 넘넘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봉사방 잘 부탁드려요 행복행진님.
    옙^^ 시간이 나면 봉사활동 열심히 따라다닐께요.

  • 답댓글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2.05.02 나 무 아고 별 말씀을요~
    나무님 언니신데 동생같은 예쁜 외모시더라구요~
    오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봉사단의 선배님 이신 나무님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2 행복행진 뽀얀피부에 피부미인 행복행진님 더 예쁘신데요 모~
    '노후 행복을 봉사활동'으로 넘 근사하져^^
    우리같이 하기로해요. 행복행진님
    아 참 발바닥은 괜찮으신거죠?
  • 답댓글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2.05.02 나 무 발 얼마후에 바로 괜찮더라구요~꾀병처럼~ㅋㅋ
    집에 와서 발 깨끗이 딱고 연고 발라줬어요~
    제 피부가 약해요 주방세제만 장갑 안끼고 사용해도 손바닥이 다 일어납니다.
    발도 그럴줄은 몰랐어요~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삼인 작성시간22.05.02 아 이제서야 글을 보는데 눈을 못떼겟네요..
    넘 재미나고 극사실주의 글이라..ㅋㅋㅋ
    자주 뵈어요....수고 많으셧읍니다.
    수필을 보는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나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2 원래가 리얼리티를 좋아해요^^
    수더분한 성격이 매력이신 삼인님
    봉사방 마당쇠 맞죠.ㅋㅋ 농담 이구요.
    가루비누 알레르기 일으킨 발바닥은 좀 나으셨나요?
  • 답댓글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2.05.02 삼인 운영위원님 피부는 건강할줄 알았는데 의외였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 삼인 작성시간22.05.03 나 무 넵 덕분에 다 나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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