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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 감상 - 나룻배와 행인 / 한용운 -

작성자한여백| 작성시간22.05.15| 조회수34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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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2.05.15 나룻배와 행인
    마냥 기다리는 희생과 사랑 풋풋합니다,
    저는 세월이 흐를수록 인내함도 점점 없어지는거 같아요.
    세월 유수인데요 ㅋㅋ
    해설까지 즐감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6 만해 한용운님의 시는
    연시 같은데 그 대상이 중생이나 나라에 대한 것이지요,
    독자의 입장에서 연시로 받아 들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말입니다,
    기다림.......
    전 이 기다림에서 내 자신을 바라본답니다.
    사무치게 그리운 기다림이지요,
    늘 건강 행복하여요.^^
  • 작성자 수로71 작성시간22.05.15 흐르는 강이 시간이라면...
    나룻배는 인생이고...
    노를 젓는 사람은...
    제 자신 아닐까 싶네요...ㅎ~
    유운님...좋을글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6 좋은 댓글에 저도 배움을 얻습니다.
    수로71님 감사드리며, 늘 건강 행복하소서.^^
  • 작성자 숙쑥이 작성시간22.05.16 님은 갔다
    기다리고 싶지 않다
    그러나 저 맘 한 쪽 구석에는......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6 님이 언제 갔나요?
    배식봉사에 나오실 것이지요 총무님^^
  • 작성자 성구미 사랑 작성시간22.05.16 늘 ~ 건안ㆍ건필 하시길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6 "성구미 사랑" 님 다녀가심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건강 행복한 삶에 있으심을 바랍니다.^^
  • 작성자 상진 작성시간22.05.17 좋은글 귀감이 되는글
    올려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건강한 행복이 언제나
    가득 하시기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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