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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2.08.08 바위틈에 싹을 내면서 동고동락한 바위와 나무
나무가 뿌리를 깊게 내리면 바위는 점점 부서져 내리게 되는 수많은 순간 순간을 견뎌 결국 나무와 바위는 최후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안타까움~ㅠ
냉정한 현실을 맞이한다면
저는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당신의 마음에 누군가 뿌리를 내린다면 그를 위해 날마다 쪼개지는 바위처럼 살아보세요"
감동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09 행복행진 고문님
늘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은 더불어 살아갈 때
참되다 하겠지요,
늘 건강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