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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를 부르는 꽃

작성자한여백| 작성시간23.01.12| 조회수63|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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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3.01.13 나의 내면엔 어떤 향기가 있을까? 생각해보니 요즘 이 기도를 잊고 있었네요.
    연약함으로 잘 해내고 싶을 때 했던 "먹고 마시고 행하는 모든것들이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자 되게 해주세요" 하고 오랜기간 기도한적 있는데
    오늘 글속에서
    저를 깨우는 글로 느껴집니다
    감사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 나담 작성시간23.01.13 아 멘~♡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13 마음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행진 고문님^^
  • 작성자 숙쑥이ᆞ 작성시간23.01.13 아직 나의 향기를 찾지 못하고 있뜸 ㅠㆍ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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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나담 작성시간23.01.13 가끔은
    상큼한 오렌지 향이...
    가끔은
    은은한 후리지아 향이 난다
    너에겐~^^ ㅎ
  • 답댓글 작성자 숙쑥이ᆞ 작성시간23.01.13 나담 호호호~~~
    저에게도 꽃 내음이 있나보네요
    아직 살아있넹!!ㅋ

    따뜻한 차 한잔으로 잠깐의
    여유를 가져보셔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13 열심히 봉사활동하심에
    풋풋한 선한 향기가 나는 분이지요
    숙쑥이 부회장님^^
  • 작성자 상진 작성시간23.01.13 나만의 향기를 뿌리며
    조용히 흘러가고 있답니다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 드려요 ^~^
  • 답댓글 작성자 나담 작성시간23.01.13 오래 묶은 장처럼
    진국이 되어보자 ^^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13 나만의 향기 참 중요한 대목입니다.
    나도 나만의 향기를 찾아야 할 것인데....^^
  • 작성자 나담 작성시간23.01.13 나의 내면 세계
    잡초가 무성해 졌네요ㅠ~
    다시금
    내면의 정원을
    가꿔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13 비 올 때 산사태를 막아주는 것이
    뿌리 깊은 잡초의 힘이라 하지 않는지요,^^
  • 작성자 서인. 작성시간23.01.13 요즘 나의향기를 잊고 있었네요ㅋ
    다시금 나를 찾아서~~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13 서인님 향기를 찾으시면
    저에게도 나눠 주시면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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