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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극작가의 불치병

작성자한여백| 작성시간23.02.24| 조회수4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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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3.02.24 글을 읽으면서 어릴적 제 동생 생각이 불현듯 났습니다.
    툭하면 배가 아프다고 말을 했는데
    저의 아버님 처방전 ~>
    그당시 유명했던 영양제 원기소가 동생의 배 아픔을 치료했답니다 ㅋㅋ
    마음병은 마음만 비워도 치료가 되는데 쉬운일은 아니지요 ~^^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25 슬기로운 행복행진의 아버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짱가세현 작성시간23.02.24 좋은글에 돌아보는 글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25 짱가세현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머물러주심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 행복하소서.^^
  • 작성자 단문 작성시간23.02.24 원기소는 그당시 만병통치약엿던듯요~
    건강염려증 저두좀 잇어요~^^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25 나이 들수록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 염려증 땜에
    스스로 아픔을 초대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저도 그런 것을
    단문님 늘 건강 행복만 하여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25 모든 삶의 최악적 모습이
    체념하는 마음 때문에 깃드는 경우가 많답니다.
    바다님은 슬기롭고 용기 있는 분이라
    분명 이겨 낼 것을 믿습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삶 앞에 날마다 부정적 생각을 70% 정도 하고
    긍정적 생각은 30% 정도에 머문다하네요,
    그러니 바다님의 그 모습이
    잘 못 된 모습은 분명 아니랍니다.ㅎㅎㅎㅎ
    언제나 건강 행복 하시고 평온한 숙면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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