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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3.02.24 글을 읽으면서 어릴적 제 동생 생각이 불현듯 났습니다.
툭하면 배가 아프다고 말을 했는데
저의 아버님 처방전 ~>
그당시 유명했던 영양제 원기소가 동생의 배 아픔을 치료했답니다 ㅋㅋ
마음병은 마음만 비워도 치료가 되는데 쉬운일은 아니지요 ~^^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25 나이 들수록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 염려증 땜에
스스로 아픔을 초대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저도 그런 것을
단문님 늘 건강 행복만 하여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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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25 모든 삶의 최악적 모습이
체념하는 마음 때문에 깃드는 경우가 많답니다.
바다님은 슬기롭고 용기 있는 분이라
분명 이겨 낼 것을 믿습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삶 앞에 날마다 부정적 생각을 70% 정도 하고
긍정적 생각은 30% 정도에 머문다하네요,
그러니 바다님의 그 모습이
잘 못 된 모습은 분명 아니랍니다.ㅎㅎㅎㅎ
언제나 건강 행복 하시고 평온한 숙면을 보내요.^^